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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18:54:30 #3797849평범한 질문자 73.***.151.76 210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가지 제 고민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이전 인터뷰 후 잡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 기존 직장보다 더 많은 salary와 보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기회를 잡고 갈려하는데, 제가 지금 일하는 기존 직장에 대해서 어떻게 인사를 드리고 가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그냥 인사를 드린다면 제게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들에겐 큰 아쉬움, 또는 배신감 을 느끼게 하고 떠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특히 제 상관은 제가 여기서 평범하게 계속 있는 걸로 알고 있다가 갑자기 제가 떠난다고 예기하면 분명 놀라거나 황당하게 할 거구….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큰 부담 없이 떠날수 있을지 좋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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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링크드인추가하고 상사한테 말하세요 배신감안느끼고 경사지 근데 역시 당일날말하지말고 2주나 한달정도 전엔 말해야할건데 그게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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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말할때 오퍼받고 난 다음 바로 예기해도 문제 없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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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직장에서 w2 싸인하고 확정나면 말해야지 현직장에서 나간다고말해놓고 나중에 안나간다고 딴말하면 이미늦어서 나가야할수도있음 (실제로 본적있음 나간다고해놓고 한달만 더일하면 안되냐고… 하지만 사람을 이미 인터뷰하고 뽑아놓은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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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퇴사를 설명하려할때가 걸리는데…. 단순하게 더 큰 곳에 오퍼 받았다고 말하기엔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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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이유가 적당한 이유에요. 더 큰곳에서 좋은 오퍼가 와서 가려고 한다 이렇게요. 나간다고 하면 첨엔 좀 섭섭해하거나 놀랠진 모르지만 다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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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오퍼받아서 간다고 하면 다들 기뻐하면서 축하해줄꺼에요. 이직 워낙 흔하니 아무도 크게 신경 안쓰고 배신감 같은거 안 느낍니다. 걱정마세요. 보통 그만두기 2주 전에 얘기해 줍니다. 그 2주간은 휴가 안쓰는게 암묵적인 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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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티 준후 휴가 다 씁니다. 노티 안주고 그냥 그만 둬도 되구요. 다만 이주 노티주고 그만두면 보통 hr 기록에 rehirable 이라고 적혀서 나중을 위해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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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가 아니라 얘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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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매우 훌륭한 대답을 주네요.
When informing your current boss that you have accepted an offer from another company and intend to leave, it’s important to approach the conversation with professionalism and respect. Here’s a suggested approach to handle this situation:
Schedule a meeting: Request a meeting with your boss to discuss an important matter regarding your career. Ensure it’s a private and appropriate setting.
Express gratitude: Begin the conversation by expressing your gratitude for the opportunities and experiences you’ve had while working for your current company. Highlight the positive aspects of your time with the organization and the value it has added to your professional growth.
Announce your decision: Clearly state that you have accepted an offer from another company and have made the decision to move on. Be concise and direct in your communication.
Explain your reasons: Share the reasons that led you to accept the offer and pursue this new opportunity. Focus on the aspects that align with your career goals, such as advancement, new challenges, or a better fit with your skills and interests. Avoid criticizing or speaking negatively about your current employer or colleagues.
Discuss the transition: Offer your assistance to make the transition as smooth as possible. Express your willingness to help with the handover process, training a replacement, or any other tasks that will facilitate a seamless transition. Assure your boss that you will do everything you can to minimize any disruption caused by your departure.
Maintain professionalism: Throughout the conversation, maintain a respectful and positive tone. Avoid burning bridges and maintain a professional attitude towards your current employer, as you may need references or future collaborations with them.
Notify HR: Ask your boss about the next steps in the offboarding process and mention that you will also inform the HR department about your decision. Follow up with an official resignation letter or email to HR, adhering to any company policies or procedures.
Plan for a smooth exit: After the meeting, work with your boss and HR to create an exit plan. Discuss the timeline for your departure, any outstanding projects or tasks, and how you can best support the transition. Offer to tie up loose ends and ensure a smooth handover of your responsibilities.
Remember, being professional, respectful, and grateful during this conversation will leave a positive impression and maintain good relationships with your current employer. It’s essential to leave on good terms and maintain a positive reputation in your profession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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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거해서 이메일 써달라면 그것도 써 줍니다. 요즘 글쓰기 관련해서 AI 발전이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
원글님은 지금 뭔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위험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직장은 학교 동문회도 가족 친구 모임도 아니고 프로들이 만나서 일해준만큼 돈주고 돈받는 그런 조직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는것이 나쁜것은 아니겠지만 원글님이 그 회사 오너도 아니고 누가 누굴 배신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오지랖입니다. 원글님의 현직장 동료들은 같은 회사에 있는 동안만 친구이고 직장 동료일뿐이지 회사 떠나면 바로 남이 되는 관계입니다. 좀더 현실적이고 프로답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원글님 사라지기를 은근히 바라는 메니져 팀원들도 있었을겁니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원글님은 그회사에서 그냥 대체 가능한 직원들중 한명일 뿐입니다.-
약간 과격하게 표현한 면도 있지만 “원글님은 그회사에서 그냥 대체 가능한 직원들중 한명일 뿐입니다”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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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곳 취직을 하게되서 퇴사한다고 2주 노티스 주고 나가면 됩니다
아마 중간에 잡거나, 오퍼 받은 금액만큼 맞춰줄수 있으면 맞춰준다는 식으로 설득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카운터 오퍼 받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
일단 퇴사를 언급했으면 서로 예의(2주 노티스)를 갖추고 제때 나가 주면 됩니다.
그러면 매니저도 좋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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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노티스. 오퍼받고가 아니라 출근 날짜 정해지면 말합니다. 직속 메니져에겐 보통 따로 얼굴보고 말하죠. 대부분 더 좋은데 간다고 하면 축하해 줍니다. 2주보다 미리 말하는것도 않좋아요. 나간다는 사람은 그냥 빨리 나가는게 도와주는 거임. 그동안 특히 친했던 사람은 따로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가는 마지막주 하루나 이틀전에 디파트먼트 전체 메일로 그동안 감사했다 이메일 보내고 나오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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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이 배웠고 잘 해준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좋은 opportunity가 있어서 거절할 수 없었다.”
“2주 동안 인수인계 열심히 하겠다. 뭐 특별히 원하는 것 있냐?”
현 직장이 다음 직장보다 좋으면 이직할 이유가 없지요.
이직하기로 결정했으면 불만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마음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짧고 가장 상식적인 말만 하면 됩니다. 님 매니저도 이런 식으로 이직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
2 weeks notice 라고 최소 2주 전에 퇴사의사를 밝히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냥 바로 관둬버려도 법적으로 하자 없습니다.
다만 차후 ref check등을 고려했을때, notice를 미리 주고 인수인계 후 나가는게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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