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선택

  • #3750304
    seran 12.***.145.189 1547

    두개 잡 오퍼를 받아서 결정해야합니다.

    하나는 클리브랜드, 오하이오고 다른 하나는 LA (할리우드 근처)입니다.

    연봉은 클리브랜드가 약간 더 높으나, LA에서는 forgivable housing assistance 를 해준다고 합니다 (10년 일하면 면제).
    직업은 의료계쪽입니다.

    single income family이고 자녀는 3살, 1살 입니다.
    아무래도 클리브랜드에 가면 조금더 여유있게 살수 있을거 같은데 (사립학교 보내고 큰 집에 살고), 한국 사람이 별로 안살고 Hmart가 없고, 겨울에 춥다는 점, 자녀들이 한국말을 결국엔 못하게 될 확률이 있는점이 좀 걸리고,

    LA는 한국 문화랑, 식당, 상점이 많아서 편리할거 같은데, 학군과 집값이 걱정입니다. LA교통때문에 집은 직장 근처로 잡아야하는데, LA에서도 제일 비싼 지역입니다.

    커리어는 둘다 좋은 reputable institutions입니다.

    혹시 클리브랜드나 midwest에서 사셨던 분들 계시면 혹시 경험좀 쉐어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오하이오에서 엘에이로 209.***.178.135

      아무래도 클리브랜드에 가면 조금더 여유있게 살수 있을거 같은데 (사립학교 보내고 큰 집에 살고), 한국 사람이 별로 안살고 Hmart가 없고, 겨울에 춥다는 점, 자녀들이 한국말을 결국엔 못하게 될 확률이 있는점이 좀 걸리고,–> 맞아요. 근데 간단하지 않고 완전 미국 시골에 한인가족 혼자사는 걸로 보면 됩니다. 시골에서 한국사람 거의 없는 데서 외로워도 한적하게 사는 게 좋다. 한국 그러서리는 시카고로 운전해다니면 된다. 그럼 클리브랜드 가셔도 됩니다.

      난 한국 식당, 한국 먹거리가 중요하다. 한국사람도 많이 살아서 다른 애들있는 한국 사람들하고도 교류하거 살고싶다하면 엘에이쪽이 좋습니다. 다만 비싼 집값의 압박은 받습니다. 괜찮은 하우스는 대부분 80만불에서 밀리언은 줘야 살 수 있을겁니다. 애들 있는 집들은 출퇴근을 1시간을 하더라도 학군 좋고 안전한 동네에 사는 게 맘 편한데 그럼 동네는 대부분 집값이 비쌉니다.
      어바인 (Irvine)
      토런스 (Torrance)
      사우스 패서디나 (South Pasadena) 랑 패서디나
      풀러턴 (Fullerton)
      세리토스 (Cerritos)
      라 크레센타-몬트로즈 (La Crescenta-Montrose)

      애들이 어리니 나중에라도 알아봐서 이쪽으로 학군 좋고 안전한데로 이사가시면 됩니다.

      • seran 12.***.145.189

        westwood, inglewood, hawthorne, encino, sherman oaks는 어떤가요? 병원에서 30분-45분 거리에 있어야되서요

        • 지나가다 23.***.172.174

          다 좋은 곳들이에요.

      • w 76.***.127.112

        Irvine에서 헐리우드 근처로 출퇴근 하는건 하루에 100마일을 운전해야 할텐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거기서 80만에서 백만으로 집을 사는것도 힘들구요.

    • 오하이오에서 엘에이로 209.***.178.135

      저는 두번째에 해당되어서 엘에이로 이직해서 사는 데 만족하고 삽니다.

    • 자녀 71.***.209.29

      자녀있으시니까 캘리포니아요. 캘리포니아가 세금이 쎈만큼 미국 최대의 대학시스템이 좋아요 UC, CSU 도 그 덕분이죠.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클리블랜드 가세요.
      엘에이 근처 아니 캘리포니아 치안 상태가 안좋아요.
      클리블랜드 근처 도시 중에 괜찮은데 곳 있어요.
      Rocky River도 외삼촌 사시는 동네인데 좋아요.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그것도 빼고….Lakewood high school이 공립학교인데도 좋아요.
      한인도 좀 살구 오손도손 나쁘지 않아요.

    • AAA 68.***.29.226

      미드웨스트 잘못가면 못빠져나올수 있음. 정말 춥고 외로움.
      캘리 추천.

    • 오다가다 136.***.250.99

      저도 미국에서 6개주 정도를 살아봤는데…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지역은 LA입니다. 왜냐하면 애들 교육때문이죠..
      확실히 대도시가 교육열도 높고 그러다보니 학군도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출신을 가지고 약간 놀리기도 합니다. 심지어 NYKer들은 LA사람들 지방사람이라고 하지요…

      LA가 물가가 쎈것도 있지만 Housing이 가장 큰 부담인데, house 렌탈해 준다면 저라면 LA를 선택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Ohio Columbus와 LA 모두 살아봤습니다. (+NY city, SF, WA 등등)

    • 123 72.***.244.40

      Case western vs Cedar Sinai?

    • Northridge 209.***.178.135

      Northridge 괜찮아요

    • Takina 184.***.15.5

      Midwest가 살만하냐, 못살곳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에 달렸다고 봅니다. 클리브랜드면 이상한 깡시골도 아니고요. 모두가 LA 같은 한인 인프라를 원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가족과 얘기하여 어떤걸 value하는지 생각을 정리하여 결정하세요.

    • Northridge 209.***.179.56

      forgivable housing assistance 를 해준다고 합니다 (10년 일하면 면제).–> 이게 알마나 되냐요. 이갓도 생각해봐야할 듯. 얼마나 집값에 도움이 되는 지 10년 일하면 면제? 무슨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seran 134.***.110.19

        아직 공식 계약서를 받아봐야하는데 (아직은 이메일로 조건을 말해준 상태) 1밀리언까지 해주는거 같아요

    • 고양이 172.***.142.75

      La는 비버리힐즈나 산타모니카 위아래 비치쪽이 베스트고, 엔시노 셜먼옥스나 웨스트우드 같은 북쪽도 괜챦고요. 잉글우드나 호손 론데일은 약간 안좋고요. 토랜스 얼바인 등 한국인들이 모여서는 동네는 보통수준인데 한국사람과 한국마트 식당이 많은 점이 플러스입니다.

      근데10만 정도를 보조해준다면 예산이 토랜스 얼바인 셜먼옥스 정도가 가능할거 같은데요. 질로우 마켓 검색해보시면 되고 동네가 안전한지는 주변학교 평점 보시면 되요 최소 8/10이상되어야 안전하고 좋은 동네. 9정도가 베스트. 10이면 최상. 백인동네가 제일 안전하고 좋은데 집값이 비싸죠. 그 다음은 한인이 사는 곳이 비교적 안전하고 학군도 나쁘지 않아요.

      아이들이 한국친구가 꼭 필요한 아이들이면 한인동네로 가셔야 해요. 백인들이랑 잘 어울리면 선택의 폭이 넓고요. 의외로 백인학교가 한국아이들이 성적 내기도 좋아서 추천할만 합니다. 아이들 행복지수가 매우 높아져요.

      저희 아이가 미드웨스트에 취직해서 갔는데 캘리가 천국이라고 ㅎ. 근데 자연환경이 좋고 물가도 싸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마음이 평화롭대요. 렌트비가 말도 안되게 싸서 넓은집에서 풍족하게 살더군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 Northridge 210.***.37.26

      아직 공식 계약서를 받아봐야하는데 (아직은 이메일로 조건을 말해준 상태) 1밀리언까지 해주는거 같아요– 저금리로 빌려준다는 건가요? 어찌되었든 집값 해결은 되겠네요. 그럼 저라면 당연 엘에이죠. ㅎㅎㅎ

    • seran 134.***.110.19

      조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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