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레퍼런스

  • #3655009
    궁금한점이 75.***.0.205 643

    미국에서 박사하고 포닥하고 겨우 제작년 코비드 시즌에 잡마켓에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하는 곳이 그리 환경이 좋지 않아서 참을만큼 참다가 이제 더 나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행이고 on-site 면접을 봤고, 보고 나서 조만간 오퍼레터 나갈 것이라고 웃으면서 메니저가 얘기하는데,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면접 이후에 레퍼런스 요구 안하고 오퍼 주는 경우가 있나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24.***.121.178

      미국은 왠만하면 거의 다 레페런스 체크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레퍼런스 체크를 공식적으로 오퍼를 주고 하느냐 그 전에 하느냐는 회사마다 다른 것 같아요. 님글 보니까 님 회사는 아마 공식오퍼를 먼저 주고 님이 사인하면 그때가서 레퍼런스를 마지막 체크 정도로 할 것 같은데요?

    • 72.***.133.24

      레퍼첵은 다 합니다. 그런데 전 레퍼첵하고 오퍼하려던 사람 바꾸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어요. 레퍼 명단도 다 지원자에게 받아서 하는것이고 거의 백퍼 좋은말만 합니다. 뭐 그리 좋은말 안해도 별상관없고. 그만큼 레퍼는 그냥 절차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그런거 걱정하는게 아니라 면접에서 오퍼준다고 하고진짜로 오퍼를 줄지는 또 모르는일입니다. 오퍼받았다고 생각하시나 본데…..그건 퍼이퍼에 싸인하고 출근날짜 받고 오퍼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오늘 당장이라도 다른지원자 보면 아마 또 그사람에게 조만간 오퍼나간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 오퍼 72.***.165.46

      1. 오퍼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 뒷통수 치는 경우가 있으니 일단 잡서치는 계속 하시고. 공식적인 서류 올때까지는 진짜로 오퍼를 받은게 아닙니다.
      2. 꼭 룰이 있는 건 아니고 매니저 맘대로 할수 있습니다. 레퍼 첵크가 빠졌다 싶으면 다시 연락하겠죠. 레퍼런스 체크라는게 무슨 공식적인 서류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전화해서 이 사람 어떠냐~ 라는 식으로 묻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