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 찾고 있는데, 좋은 회사들을 어떻게 접촉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3384212
    공자 129.***.109.42 1817

    안녕하세요, 포닥 생활을 하다가 조만간 영주권을 받을 예정입니다. 영주권을 받고, 포닥 생활을 청산할 생각을 하고, 서서히 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분야는 생체 신호 처리와 머신러닝이 접목 되는 분야 입니다. 생체 신호를 측정하여 질병등을 예측하는 분야를 주특기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 케어 쪽으로 유망할 것 같아서 잡을 알아보고 있는데, indeed나 glassdoor에는 그렇게 좋은 잡들을 찾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working us를 보면 많은 분들이 좋은 잡을 갖고 있고, 높은 페이를 받으시는것 같은데, 다들 어떤 방식으로 잡을 찾으시나요? 좋은 회사들을 어떻게 접촉을 해서 인터뷰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직장 156.***.122.250

      본인 연구 결과나 경력에 맞는 회사들을 우선 리스트로 만들어 보시고, 그쪽에 오프닝이 있는지 한번 링크드 인이나 인디드에서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한것과 완전히 똑같은 잡 포지션은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응용이 가능한 의료기기 회사들 바이오 메디컬쪽 회사들을 한번 집중적으로 검색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심있는 회사들이 정해지면 해당 회사의 리쿠르터들과 링크드인에서 일촌 신청을 해 보세요. 처음엔 잘 연결을 안해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하시면 연결을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리쿠르터에게 레쥬메를 한번 보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기도 하지만 회사 리쿠르터들을 통해 지원했다고 알려주는 편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HH 12.***.160.29

      Platform architect – healthcare at Nvidia. Job opening사이트 들어가보세요.

    • 추천 107.***.89.85

      indeed나 glassdoor에 없다면 없는거죠 뭐. 원래 좋은 잡은 신분도 해결되고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 허락되는거니까 원글님에게 당장은 해당되지 않다고 봅니다. indeed나 glassdoor거 우선해서 알아보시고 linkedin도 추가해 보세요.

    • 그 두개에 없으면 174.***.3.251

      링크딘이나 글래스도어에 없으면, 그냥 없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좋은 잡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여기 워킹 유에쓰는 뻥카가 너무 많고요..( CS 평균초봉이 200K 생각하는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여나 박사와 포닥 경력을 전부 인정 받고 회사에 경력직으로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쉽지 않다는 것 만 알려드리고 싶네요.

      한국처럼 이공계 ph.D를 인정해주지 않고요. 인디드나 글래스도어에서 보셧다 시피 ph.D 보다는 학사/석사+5년 이상의 경력들을 많이 선호합니다.

      포닥 이력은 네셔널랩이나 연방연구소에 들어갈것이 아니면 의미 없고요.

      이왕 포닥까지 하셧으니 정말 지금까지 하신 공부 인정 받고 싶으시면 교직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기대치를 맞춰주는 회사는 찾기 정말 힘드실 겁니다.

    • abc 218.***.17.138

      박사 경력 확실히 인정 받으려면 구글 페북 등 리서쳐 포지션으로. 그런데 들어가기 힘들다고 듣긴 했음

    • 1234 71.***.157.82

      주변에 맘에 드시는 곳에 계신 분들한테 물어보시고 리퍼럴 부탁이 젤 빠릅니다.

    • 포닥 209.***.76.168

      포닥 5년하고 NIW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 당장이라도 취직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론 7개월 정도 백수로 보냈네요.
      포닥 기간에 오퍼를 받은 적이 없다면, 앞으로도 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됩니다. 고생할 각오 하시고, 주변 인맥들 이용해서 잡서치 하시길.

    • linkedin 24.***.59.249

      첫째 댓글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제 주변도 대부분 glassdoor 등이나 job opening site 여러 곳, linkedin으로 job을 잡습니다. (IT 쪽이에요)
      그리고 박사 인정 안해준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건 회사마다 다르고 포지션이나 하이어링 메니저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지잖아요.
      그러니 염려 마시고요.
      아, 그리고 좋은 회사라고 하시는건 성장 가능성과 연봉을 의미하시는거겠지요?
      그런 회사들이야말로 job posting을 쉽게 어프러치 할 수 있으니, 본인이 적극적이고 부지런히만 컨텍해 보세요.
      그리고 인터뷰 준비는 미친듯이 완벽하게 준비하시고요. ^^;;
      주변에 40~60만불(rsu 포함) 받는 사람들은 인터뷰 준비를 다들 철저히 하는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내 실력이 좋아도, 인터뷰는 또 다르니까요.
      특히 큰 회사일수록 정말 학교 시험 능가하는 테스트 지향적 특성이 있어서, 인터뷰 준비 철저히 할 수 밖에요.
      오히려 벤처가 좀 더 포지션에 국한된 기술적 질문만 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아직 프레쉬박사시니 인터뷰 준비는 대기업 인터뷰가 더 수월하실수도 있겠어요.
      경험 보다는 이론과 시험에 더 강한 나이니까요.
      어쨌든 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완벽한 인터뷰 준비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은 그래요…
      과하다 싶게 완벽주의같은 철저한 인터뷰 준비로 다들 연봉 높고 성장하는 회사들에서 일하고 있어요.

    • Ed 76.***.237.141

      Cs 초봉은 박사기준 200k 넘죠 ㅎㅎ…..

      그리고 포닥 하시면 연구실 박사과정 학생들중에 곧 취업하는 학생들한테 물어보고 그 연구실 제자들도 링크드인으로 친추해서 레퍼 해달라고 하시고 링크드인에 대기업 리크루터들 스토킹해서 친추하고 래쥬매 보내세요.

      저는 첫 직장은 연구실 친구들한테 레퍼 해달라고 해서 인터뷰 보고 대기업 들어갔었습니다. 대부분 박사과정이나 포닥은 그렇게 지인 통해서 레퍼 받고 들어가죠 . 인턴쉽으로도 들어갈 수 있지만 포닥이면 그건 힘들겠네요

    • Ed 76.***.237.141

      또 제가 예전에 잡서치 할 때는 여기 분들도 레퍼 해 주신 기억이 나네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래쥬메그냥 받아서 전체 팀 메일로 뿌리면 맘에 드는 hiring manager가 보고 연락 준다고 답변 옵니다… 레퍼 해주는 거 일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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