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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가끔 눈팅은 했지만, 먹고 사는게 녹녹치 않아서 글올릴 시간이 없었네요.
글 올릴 사긴이 없다란 말보다는, 글 올릴 여유가 없었다란 말이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이런저런 많은 일이 생겼고, 지나가다 보니.. 얻는것도 많고, 잃는것도 많고..놓아야 될것도 많고 그러 하네요.
미국 병을 걸린건 아닌데, 학벌 + 집안 이런걸로 순위를 매겨서 성골(聖骨)과 진골(眞骨), 육두품(六頭品)으로 나누는 사회를 보니, 미국이 이런면에서는 참 좋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가, 삼성 이란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네요. 삼성 직원은 아니고 협력업체 네요..
그냥 .. 이런 저런 생각이 들면서 소주 한잔 하면서 찬 바람에 외로운 느낌이 드는 밤이네요..지금 한국은 새벽 2시 30분 쯤 되네요..
..여튼 미국에 다니 가게 되면 그때 또 반향(?)을 일으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덜 잘 지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