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영주권카드받았는데…잔금을 지금줘야하는건지…

  • #499501
    왕짜증 99.***.145.61 2905
    영주권 카드를 지난달에 받았는데..3일뒤에야 생일이 잘못나온걸 알게되서 담당 변호사에게 갔더니..

    직원이 실수한것 같다고하면서 다시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i 90을 신청을 했습니다…비용은 변호사에서 알아서 한다고 하더라구요….당연한말씀이지만.

     

    .그래두 걱정되서 당장 한국에 나갈일이 생기면 어쩌냐 했떠니….

    여권에 스탬핑을 받아준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2주뒤 오늘이네요. 스템핑 받았다며 여권을 찾으러 오라고 이멜이 와서 오늘 갔다고 했떠니..오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근무 끝나고  변호사 사무실에 갔더랬습니다…..담당변호사가 잠깐 기다리라고해놓고 기다리는데…변호사 사무실 대기하는 곳에서 30분뒤에야 나타나서

     

    여권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다면서 담에 오라는것이었습니다..

    열이 받아서 무슨소리냐..오늘 오라고해서 왔는데.게다가 30분 기다렸는데….

    화가 나서 그렇게 말했떠니..영주권 나왔잖냐…그럼 된거아니냐면서…잔금을 왜 안갚냐면서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청구서 받은지 벌써 한달되가는데..왜 안갚냐고..내가 어이없어서..할말이 없더라구요…안그래두 여권에 스탬핑까지 받아줘서 고마워서 갚을라고 했던 맘이 쏵…..서로 소리지르다가 그냥 나와버렸습니다…변호사 사무실 빌딩 복도까지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ㅜㅜ 암튼…못된 변호사…..실수를 직원 핑계로 몇만불 손해봤다고 말을 하는…책임의식이 없는 그 변호사..다신 주위분들에겐 권하지 않을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나마 속풀이 해봅니다…

     

     
    • 글쎄요 68.***.241.203

      청구서 받은지 벌써 한달되가는데..왜 안갚냐고



      외 않갚으세요? 변호사 실수는 실수고 갚을건 갚으셔야죠?
      원글님 글 내용으로 보면 원글님이 더 문제 있어보입니다

      영주권 을 아주 쉽게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보통 저정도 실수는 영주권 나온것으로 커버가 되고도 남을 텐데
      원글님이 이해가 않되네요

    • 거참 76.***.129.77

      원글님…..밑에 답 다신분 말씀 하나 틀린게 없네요. 물론 변호사 양반도 잘못했지만 첨에 내기로 한 금액이 있었으면 그건 내야죠…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 아닌가요. 님이 아무리 그 변호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아무리 그넘이 개xx라고 해도 님도 같아지고 싶은건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 한마디더 24.***.158.239

      영주권 카드의 표기오류는 간혹 한번씩 발생하는 실수입니다.
      이민국의 실수로 보통 발생을 하죠.
      그런데 그걸 변호사한테 소리지른다고 위조해서 다시 만들어 줍니까?

      이민국에 가서 소리한번 질러보시죠??
      시큐리티 한테 당장 수갑차고 쫓겨나지..
      제가보기에도 원글님이 돈부터 내야겠는데요..

      • 당장낼께요. 69.***.54.249

        소리 먼저 지른건 변호사긴 한데…이민국은 잘못한게 없는데..이민국에 가서 소리 지를 이유는 없는데요..ㅎㅎ 돈 먼저 내죠..수갑차고 쫓겨나면…누가 수갑풀어줄까요..변호사가 풀어주겠죠..ㅎㅎ

    • 변호사 협회 209.***.79.110

      여기에 답글 쓰신분들 변호사 들 인가요?

      저는 원글님 쪽입니다. 아니 한두푼도 아닌 변호사 수임은 장난으로 줍니까?

      실수요? 그 양반들에게는 실수겠지만, 당사자에게는 생명 단축이 될 정도의 스트레스라는 걸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글쎄요” 님, 저 정도의 실수가 영주권 나온 것으로 커버가 된다? 글쎄요 입니다…..

      • 이해해주셔서.. 69.***.54.249

        네…영주권 받고 다시 3개월 6개월까지도 기다려야한다고 하니..참 기가 막혔습니다…
        6년도 기다렸는데…6개월 좀 더 기다리죠뭐….프로페셔날하게 일을 처리 못하는 변호사가 맘에 안들었을뿐….답글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66.***.182.1

      직원 실수라 하셨는데.. 변호사 사무실 직원인가요? 이민국 직원인가요? 만약 이민국 직원이 실수 한거면… 빨리 돈 내시구요. 아주 흔히 있는 일입니다. 못된 변호사 아닙니다. 더 못된 변호사 더 많습니다. 변호사 사무실 직원 실수면 원글님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 지나가다 64.***.250.180

      ㅋ ‘영주권 나왔잖아!’가 정답이네요. 돈 받아먹고 배째라하는 변호사들도 엄청 많다는 것을 아시길 바래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란 것도 서로 잘 상의해서 노력하면 쉽게 회복이 가능하고요. 님의 경우는 주겠다고 약속한 돈을 안 주고 게길만큼 심각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변호사와 잘 상의를 하셔서 해결을 하셨어야지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 싸울 정도까지 간 걸 보니 님도 어지간히 이기적으로 세상살이를 하시는 분처럼 보입니다.

      • 이기적..ㅎㅎ 69.***.54.249

        저두 제대로 이기적으로 살아볼께요…다시 영주권을 받을려면 3개월에서 6개월 기다려야하는데…참…게다가 재 신청 비용도 자기가 냈다고 했었는데.. 어제받아본 리싯에는 이민국에서 한푼도 차지를 안했더라구요…. 거짓말과 자기 실수 인정하지 않는 변호사앞에서 이기적이 되네요..어쨋든 답글 감사드리구요…..

    • 글쎄요 68.***.241.203

      이민국에서 한푼도 차지를 않햇다면 변호사 실수가 아니라
      이민국 잘못이라서 차지를 않한거 아닙니까?

      그럼 변호사 실수도 아닌데 이민국 잘못인데
      어떻하라고 돈도 않주고 소리질르고 싸움을 하세요?

    • 에혀 76.***.129.77

      두말 할것 없이 님이 해야 할 부분 하시고 변호사는 변호사 해야 할 부분 하시면 되겠네요. 영주권이 잘못 나온건 백프로 이민국 실수고 일단 영주권을 받으셨으니 변호사는 제 일을 다했네요. After service가 안 좋다고 산 물건의 값을 물어 달라고 해서 refund 해준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차지를 했건 안했건 리싯이 있다는 것은 변호사가 본인 할 일을 한것으로 보여지네요. 이제 님이 할 일을 하시고 억울 하시겠지만 이 싸이트에 방문하며 자신의 영주권을 아직도 손에 쥐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좀 늦어지는 영주권 카드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되겠습니다.

    • 미필적 고의 70.***.138.189

      이민국에서 하는 일 이라는게 항상 이런식이라, 이민변호사와 의뢰인간에 불신과 충돌이 항상 발생합니다. 이민국에서 “미필적 고의”로 둘 다에게 싫으면 그만둬 … 이렇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 불분명 209.***.79.110

      아직 변호사 사무실 직원의 실수 인지, 이민국 직원의 실수인지가 불명확 한듯 ~~

    • 지나가다 96.***.204.33

      살아가다 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지요.
      일단 영주권카드 무사히 잘받았으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생년월일 틀린건 얼마든지 수정가능하니 변호사와 화해하시고, 잔금 페이하시고,
      다시 잘수정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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