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잘난체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ㅎㅎ. Now Editing “잘난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글이란? 잘난체 다. . . . . . 어느날 갑자기 칼있으마 란 도배사 한 놈이 나타나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어 무척 당혹스런 분들께서는 나름 촉수를 총 동원하여 아이피 번홀 보면서 이색휘가 누구니마니 뒷조살 깨나 하셨겠지만 그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라. 난 단 한 번도 글놀이나 댓글놀이를 한 적이 없으니 찾아본들 시간낭비요, 힘만 팽기리니.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건 아니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서식하고 있었다. 눈팅자 로 말이다. 그러다 몇 월 전 낙서쪼가리 하날 처음으로 올렸는데 한 시간이나 지났나? 삭제가 되었다. 별 하나를 단 셈이다. 삭제를 당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다 며칠 전부터 낙서쪼가리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안 삭제가 된다. 삭제가 된 후에 안 삭제 방법을 열심히 연구한 결과물이라겠다. . . . . . "너, %@#%$^^@#%$^&$ 색휘야 내 글, 내 글, 내 글, 내 글을 왜 지워?"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 안타깝다. 내가 쓴 낙서를 게시판에 올리는 순간 건 내 글이 아니라 읽는 이의 글 인데도 말이다. 이와같아서 영화도 관객의 관람평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게 아녀 그게 아니고 내가 만든 영화는 이거여. 그러니 넌 영화를 잘 못 본 거여. 설명하는 감독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렇다. 영화감독은 영화만 만들면 된다. 그 하나의 영화가 천 만 관객이면 천 만개의 영화로 억 만 관객이면 억 만개의 영화로 다시 영화는 태어나는 거다. 즉, 이리저리그리 보고 해석하고 느끼는 건 관객 꼴리는대로란 거다. 글도 이와같아서 읽는 이들의 글이 되는 것이지 읽는 이들의 글을 가지곤 "아녀아녀아녀, 내 글은 그게 아니고 이거야." 라며 내글 내글 내글 이란 사람들을 보면서 속이 니글 거려서 몇 자 갈겨보는데, 왜 난들 안 그러겠어. 추천이니 비추천이니 칭찬이니 욕지거리니의 댓글이니에 왜 난들 반응하고 싶지 않겠냐고. 그렇지만 그런 울 범하고 싶지 않아서거든, 말하잠, 칭찬한 이는 칭찬의 글로 욕지거릴 한 인 욕지거리의 글로 추천은 추천의 글로 안 추천은 안 추천의 글로 재 탄생 시킨 그들의 후길 지극히 당연히 존중해 줘얀다는 뜻에선 거지. 옛날엔 그게 가능했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뻬앗긴 들......조선 봄.....................해방. 너나나나나나너나 우리 모두 저렇게만 외워야 했잖아. 딴생각이나 상상, 잡생각을 못 하게 모두의 생각을 정형활 시켰던 암울한 시대엔 그게 아니고 내 글은 이 뜻여, 그니 이 뜻대로만 넌 해석을 함 돼. 가 가능했던 시대를 살아 낸 사람들이잖아 우린. 그 세뇌에서 아직 탈필 못 한 이들이 주로 내 글 내 글 내 글 하면서 니글 거리는 소릴 하는데 앞으론 좀 그러지 좀 마 좀. 네가 내 낙서를 보곤 욕지거리로 읽어내도 존중하고 칭찬거리로 읽어내도 존중하고 추천이나 비추천으로 읽어내도 존중하잖아. 네가 그렇게 읽어냈다면 그게 지극히 맞는 거니까 존중하잖아. 그와마찬가지로 여기 영자가 네 글 지웠다고 징징거리지 좀 마 좀. 영자는 네 글을 지워야 될 글로 느끼고 이해하며 감동감활 받아서 그런 거니 네가 내게 존중받듯 너도 영잘 존중하란 말야 내말은. 더 간단한 방법은 안 삭제 방법 을 나처럼 연구해서 올리면 되는 거고. 특히 너. 옥퀘이? . . . . . 추사체니 뭔체니로 쓸까하다 오늘은 잘난체 로 낙서좀 했다. 이해하시고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