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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 넘게 지방에서 작은 식당을하다가 지난해 코로나 사태 직전 다른 장소로 이전하여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20년전에 지인 소개로 같은 회계사를 애용하고 이민초기에 도움을 주신적도 있고 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햇으나 아직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물론 회계사님이 아니라 보통 사무실 직원님들과 모든 소통과 일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계사 사무실 한 이메일로 여러 직원들과 교류를 하다보니 누구랑 연락하고 소통했는지는 알수 없네요.
20년 넘게 문제 없이 인연을 이어왔고 이민초기에 도움받은게 감사한데 요즘에 회계사 사무실을 바꾸고싶다는 마음이 많이들어요.
2020년에 새로 오픈한 사업채라
ppp첫번째 받을때도 여러번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냥 답변없어 제가 혼자했고
이번에 2번째 ppp도 여러번 문의 드려도 그냥 답변 없으시고,
그외에 처리해야할 일을 요청드리면 그냥 답장을 안해주세요.
만약에 바쁘면
“일이 바빠 이번일이 끝나고 데드라인전에 XX일까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답변도 없어요;;;
한두번이면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그럴텐데…다른 사업체 회계사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어떤 사업체 사장님은 본인 회계사 추천으로 가게를 계속 운영하면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실업보험수당도 받게 조절해서 하시더라구요.
(이게 괜찮은거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지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합법적으로 받을수 있는 혜택이 있다면
받을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세로운 sba론 혜택이나 (탕감 기회) 이런게 있으면 가이드해주셨으면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네요..20년동안 그냥 일처리해주시거 맡겨드리고 단 한번도 세금문제나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허덕이는 상황에 연락도 잘안되고 받을수 있는 혜택과 도움을 놓치는게 아닌가하는 조바심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평생 한사무실만 거래해서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다른 회계사사무실로 바꾸더라도 한번 만나뵙고 제 입장과 상황 설명 드리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싶고요.
기회를 드리는게 아니가 혹시 문제점 혹은 오해가 있다면 말해 드려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만약에 제가 사무실을 바꾼다고 결정을하면
다른 몇군데 회계사 사무실과도 미리 상담을 받아야하는게 순서인가요?
같이 거래하고 있는 회계사님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