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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회사에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직준비를 하고있어요. 코로나때문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있지만 잡 찾기가 어렵네요. 한군데 드디어 오퍼를 받긴 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도 대단히 큰회사는 아니지만 지금보다 규모가 좀 많이 작은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직원수 기준 1/3 수준) 연봉도 지금보다 훨씬 잘 주고(1.5배 이상) 로케이션도 괜찮아서 가려고하는데 규모가 작다보니 괜히 미래가 걱정되네요.
사실 뭐 더 큰회사나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오퍼를 받은게 없기 때문에 갈꺼지만 그냥 괜히 회사 규모가 작아지니까 내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현실자각도 되고 괜한 자격지심이 드네요.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