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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비트코인보다 더 빠르게 상승중 (현재 1,423.38원).
달러 인덱스가 현재 98인데, 몇 달전 110 기준으로는 이미 1,550원 돌파로 보면 됨.만약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그리고 유동성 확장 사이클이 끝나고 다시 긴축 모드로 전환되면, 환율 1,600-1,700원은 현실화 될 거임. 최악의 경우 정부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가 소진되어 갈수록, 헤지펀드들의 원화 공매도 사냥은 더 거세어 질 것이고, 원화 패닉셀로 이어질 것임. 그러면 꿈의 환율 2천원도 불가능은 아님. 뇌피셜이지만 통화스와프가 급한 한국으로서는, 기존 관세협상 보다 훨씬 더 굴욕적인 조건을 받아드려야 할 것임.
현재 국가의 기본 기능은 실시간으로 박살나고 있음. 나라 망하게 하는 법률도 계속 통과 중임.
노란봉투법
중대재해 처벌법
법인세 인상
상법개정
최악의 관세협상
국정자원 화재 (국가 전산망 마비)
수방사 사령관 공백
방첩사 해체
검찰청 폐지
대법원장 탄핵 협박 등등백주 대낮에 아이들이 납치, 유괴되고 있음. 심지어 성인들의 실종 사건도 늘어나고 있음.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납치 사건이 폭증하고 있는데 정부는 대응을 안함. 또 마약 범죄도 최근 몇 년간 급증함. 윤 대통령의 한국형 DEA (마약단속국) 창설을 민주당이 반대함. 마약 수사에 대한 얘기가 들리면, 우리한테 제보하라고 민주당 박범계가 지껄임.
검경 수사권 조정, 검찰청 폐지로 거의 모든 범죄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해야하는데, 경찰은 수사능력이 없음. 고려대 로스쿨 차진아 교수님에 따르면, 경찰들의 법률지식 및 수사 전문성 부재로 인해, 가해자 측 변호사들이 수사를 휘두른다고 함. 사실 강력 범죄들은 검사들의 엘리트 수사가 필수적인데, ㅈ도 모르는 인간들이 김어준 방송에 세뇌되었는지 “검찰개혁”을 유행어처럼 입에 달고 살음.
기업과 부자들은 해외로 탈출 러쉬 중이고, 도그&피그들은 계속 배급 달라고 짖어대고 있음. 예산이 부족해서 내년부터는 국채 찍어서 돈 뿌린다고 함. 참고로 내년부터는 건강보험도 적자로 전환됨. 30-40 결혼 못한 노처녀들은 나는 솔로에 나와서 여전히 키 178, 훈남 얼굴, 대기업 or 전문직, 최소 서울 or 분당 신축 아파트를 원하고 있음. 이들 중 상당수는 결혼을 못할 것이고, 나중에는 국가에 청구서를 내밀 것임. 정신나간 민주당 똥팔육 정치인들은 또 지원금을 뿌려댈 것이고, 이 여성들은 당연히 표로 보답할 것임.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종합해 보자면 헌법에서 명시한 “전시, 혹은 그에 준하는 비상상황”이 맞음. 부산에서 이혼소송이나 하던 극좌 문형배나, 폭탄테러 시도하던 정청래 한테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매우매우 위태로운 상황임. 싸이코 같은 개딸들과 패션진보 4050들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정상인의 지능을 가진 중도층들은 이제라도 정신차려야 함.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홍콩처럼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기브미 더 쪼콜릿” 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도 있음.
내년 지방선거, 2028년 총선,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꼭 몰아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