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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게시판이 토론보다 이제는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화되어 가는 것 같아 아쉽네요.
물론 저도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반한다 하여 좌파 및 북한 인터넷 부대원?으로
싸잡아 매도하는 두사람에게 악의성댓글을 썼던 사람으로 이렇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
서로의 감정이 격하여 논리에 의한 논쟁보다는 점점 게시판이 욕설이 난무해지는게
도를 넘는 거 같아 저 또한 반성하며 이쯤에서 자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맘입니다.
어찌보면 다들 조국에 대한 애정과
우리의 오래된 아픈 역사의 피로감에 대한 짜증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논쟁자체를 폄하하고 외면하는 이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의 글들은 소모적 언쟁에 지나지않아 보입니다.
이제 서로 무조건적인 비방과 욕설들은 자제들 하시고,
근거없는 매도와 비방에는 무플로서 대응하시는게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합니다.
악플러들은 그 밑에 댓글들을 먹으며 자란다하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무서운 건,
따듯한 욕설보다
어른들의 무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