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서 토론에 임하는 자세에 대하여 (2)

  • #103128
    운영자 143.***.245.15 4416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하루 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댓글이 50개가 넘어가니까 웹페이지를 불러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제가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다들 일리가 있으십니다.
    댓글을 읽어본 결과 지금 게시판에서 회자되고 있는 두 분(북진, AAA)과 그 분들에게 맞대응하시는 분들 모두 이성을 가진 분들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특정 사안에 대해 이견이 생길 경우 양편 모두 자제력을 조금씩 잃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를 따지면 사안의 경중이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결국 자제력을 잃는 것은 양편 모두 똑같다는 생각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ip차단은 공평성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효과도 없기 때문에 ip차단은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제로 가면 회원 별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이나, 저희 운영진이 생각하고 있는 철학(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과 부딪히는 측면이 있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사이트는 거의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안, 그리고 인터넷에 관한 철학 때문에 장기적인 고민거리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안해 주신 것이 정치와 관련된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자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것은 한 번 해볼만한 사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사회든 정치와 종교에 대한 사안 때문에 첨예하기 대립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전체주의적으로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런 곳은 숨이 막혀 살 수 없을 겁니다.
    언젠가 게시판에 “다르다”와 “틀리다”에 관한 얘기가 있었는데, 정치 종교 얘기가 나오면 “다른” 의견들을 “틀린” 의견으로 간주하고 이성을 잃고 싸우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영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허물이 있는 인간이므로 이런 상황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정치나 종교에 관련된 장을 따로 마련해서 K1처럼 맞서보는 것도 괜찮은 해결책이 아닐까요? 대신 이 자유게시판은 정치/종교 같은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유게시판에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정치/종교 게시판으로 그냥 이동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의견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운영자 드림
    • 오마이 24.***.147.135

      북진, AAA, 정치게시판 가서 놀아줄테니까 딴 곳 얼쩡 거리면 안 ㅤㄷㅙㄴ다?

    • santada 173.***.70.168

      프리톡의 건전한 토론 및 정보의 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제 말이 옳든 그르든, 제가 사용한 언어들 때문에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몇 몇은 빼고요..ㅎㅎㅎ 변명을 하자면 전 상대가 내 뱄은만큼, 딱 그 수위보다 한 단계 낮춰서 대응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닌 제 주위 사람들(예:가족)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에 대해선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지 않았죠. 그건 가장 쪽팔리는 짓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옷 누군가 막 써치하는 소리가 막 들리네요). 전 최대한 상대가 올린 글에 대해서만 대응을 했습니다. 그 외의 그 사람의 주변환경은 저에겐 중요한게 아니였으닌까요..

      머.. 그렇다고해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하튼 쌍욕은 안 했지만 내가 상대했던 사람들을 “쥐바퀴”, 또는 “ㅤㅆㅞㄲ끼”라고 했으니… 이 말에 제가 상대했던 사람들외에도 기분 언짢아할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요 전 직장 생활하면서는 쌍욕 많이 합니다.. ㅎㅎㅎㅎ 진실입니다..

      여하튼 정말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요.. 정치/종교의 게시판을 만드는것에 대하여 사실 전 회의적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 몇 몇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 아닌데도, 자기들 의견과 다르다고 생각이 들면 전혀 상관없는 북한과 연결을 시켜 정치, 이념으로 몰고가다보면 그냥 사회문제도 정치문제가 되었던거죠.

      머.. 그렇다는 애깁니다.. 뭘 하든 방법을 써봐야죠..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하다 안되면 다른걸 해보면 되고요..

      여하튼 이런 상황까지 몰고온것에 저도 동참을 했으니 죄송합니다..

      • ㅎㅎㅎ 68.***.98.26

        이런 것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나???? ㅎㅎㅎ…

        직장에서 욕 많이 한다고…어떤 직장일까??? 북한 뉴욕 유엔 대사관…

        아 이 간나쌔끼 이런 식으로 욕을 하나???

        아참…나는 AAA님…북진통일님은 아니야…너가 믿던지 말던지..

        단지,,,북한의 뚱뎅이 기사만 나오면..이성을 잃고서 발광하는 너같은 넘을 싫어할 뿐이야…

    • santada 173.***.70.168

      그런데 한가지 양해를 드릴것은… 아래 어떤 곳에도 남긴 글이지만.. 제가 참지를 못합니다. 쥐바퀴 짓을 한는것에 대해서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들에게 대응은 최대한 안하려 하지만 영원히란 약속은 못드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먼저 죄송하단말씀 드립니다…

      • ㅎㅎㅎ 68.***.98.26

        제가 참지를 못합니다. 쥐바퀴 짓을 한는것에 대해서는 말이죠..

        —> 그러면…북진통일님이나…AAA님도 바퀴벌레들이 하는 짓에 대해서 참지 못해서 그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을 못하나??

        약속도 못할 것이면서 말을 왜 꺼내는지…그러면서 왜 죄송하다는 말은 하는지..

        너무 가식적이지 않나…차라리 그동안 뻘짓을 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을 하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더 나아 보이는데…이런 가식적인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말이야..

        안그래…가식적인 싼티나~~~

        • ggg 87.***.215.227

          이 미친새끼는 이게 무슨 횡설수설????

          오늘 약 쳐드시는걸 잊으셔쎄여???? 씨발럼아????

    • ajpp 76.***.206.161

      IP를 block하는 게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저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정치/종교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같아보입니다.

      한 가지 더 욕심을 내 본다면 (순전히 제 희망사항입니다만), workingUS가 비회원제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사실상 일정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고, 그런 측면이 나름 커뮤너티를 형성하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어났던 것중 욕설만큼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닉네임 도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뭐 진흙탕으로 치닿던 중에 일어났던 우발적인 일이기도 하겠지만, 일부 회원제를 운영하는 것은 운영자님 철학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그런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1) 간편한 회원 가입절차 (ID/PW)
      2) 중복 ID는 허용하지 않음.
      3) 회원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특혜: ID가 비회원과 구분되어 나타남 (운영자님이볼드체로 나오는 것과 같은)

      혹시 운영자님 심심하실 때 한 번 생각해 보시라고 적습니다 :)

      • 오마이 24.***.147.135

        회원제도 이런 특정 사이트에만 스팸 포스팅하는 유저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이 게시판 프로그램이 전에는 제로보드였는데, 지금은 뭔지 모르겠지만, 회원ID 여러개 만들 수 있구요. 주민등록번호확인 절차 넣어도, 인터넷에 여러 주민등록번호 떠도는거 몇개 집어넣으면 그만이고.
        특히, 저도 웹사이트 개발하고 해봤지만, 이런 게시판기능이 주인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절차 넣으면, 다른 회원에게도 제약이 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사용자가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IP차단도 그렇습니다. 한번 차단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이사람 차단해달라, 저사람 차단해달라. 광고성 스팸 포스팅이 주기적으로 오는 것이면 ip차단해야겠지만, 글 올리는 사람의 태도나 내용이 맘에 안 든다고 차단하는건 좀…
        어떤 분이 정치 얘기하면, 결국은 쓰레기로 간다고 하셨는데, 동감합니다. 어쨋든 이 문제에 대해서, 운영자입장에서 가장 빠르게, 기존의 틀을 유지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 정치/북한 주제 게시판을 새로 여기 Free Talk 밑에 다는거 같음.

        • ㅇㅇㅇ 68.***.98.26

          지금은 뭔지 모르겠지만, 회원ID 여러개 만들 수 있구요. 주민등록번호확인 절차 넣어도, 인터넷에 여러 주민등록번호 떠도는거 몇개 집어넣으면 그만이고.

          –> 이런 것을 어떻게 /상세/하게 알고 있지..궁금한데. 음음음…

      • 오마이 24.***.147.135

        북진, AAA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포스팅 하는 것도 여러번 봤는데, 뭐 이 두년은 글 스타일이 너무 확연히 나타나서, 쉽게 구분되지 않나 싶은데요…. 그래서 ID로 이름 도용 방지 한다고 해서, 도움이 크게 될런지 모르겠네여

        • 북진통일 151.***.6.211

          어허 지금 운영자님이 진지하게 모두에게 공평한 방법을 제시하고 묻고 있는데 여기까지 “오마이” ID로 욕을 한다는건 너무 심하지 않나 싶다.

          일단 자제를 하자고 하니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시나 “오마이” 님?

    • 오마이 24.***.147.135

      운영자님, 정치주제 관련 게시판 만드실 때, Free Talk과 너무 동떨어진 곳에, 예를 들어, US Life 같은 곳에 섭으로 두시면, 이 두년이 ‘뭔 개수작???’ 이러고, 이 게시판에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초반엔 Free Talk 바로 밑에 그 게시판을 다는 것도 한번 고려해주세요….

      • 북진통일 151.***.6.211

        이 게시판에서 떠날 제일 처음 명단이 바로 “오마이” 임이 분명하구나.
        운영자님을 비롯 제정신 가진 분들이 좋은 의견과 공평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장에 쌍욕을 하시면 추방자 1 순위에 올라감을 모르시는감?

        오마이님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 음… 68.***.37.133

      정치 게시판을 따로 만든다라…
      그나마 가장 나은 해결책이라 볼수도 있지만 글쎄요…
      그럼 그 새로만드는 게시판에서는 지금처럼 서로 쌍욕을 하고 싸워도 된다는 말인지요?

      1. 새 게시판에서 쌍욕을 하는걸 허락하지 않겠다면 사람들이 쌍욕하는걸 어떻게 막을 생각인지요?

      2. 새 게시판에서 쌍욕하는걸 허락한다면 달라지는게 무엇인지요? AAA하고 북진통일 두 사람 그리고 몇몇 우파분들만 거기가서 머리 박터지게 싸우는건가요? 그럼 나머지 분들은 어디서 정치 이야기 하실건가요? 정치 이야기 더 이상 안 하실건가요?

      결론적으로 욕하는게 보기 싫으니 재들은 다른 방으로 몰아 넣자 그리고 남은 우리는 입 다물고 정치 이야긴 하지 말자 뭐 이건가여???

      • ㅇㅇㅇ 68.***.98.26

        정말 좋은 제안이십니다.

        1. 새로 게시판을 만든다.

        2. 그 게시판은 AAA님과 북진통일님만 /정치적/ 글을 자유롭게 올리실 수 있다.

        3. 다른 사람(예를 들면, 산티나, 트레이서, 선데이등)들은 절대로 다른 게시판에 /정치적/글을 올리면 안된다.

        이것이 가장 좋은 결론이겠네요.

        • 북진통일 151.***.6.211

          대 찬성입니다.
          산티나, 트레이서, 선데이, 오마이, 아나등의 온갖 ID로 이 게시판을 정치판으로 만든 위의 사람들이 다른 Free talk 란에 정치 얘기를 일절 꺼내지 않고 새로운 게시판에서만 토론하고 주장하고 대신 다른 ID에 대한 욕설은 금지하고 하지만
          북괴 김정일, 일본놈들, 중공 떼놈들에게는 약간의 욕설이 필요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지금 이순간에도 굶어죽고 탈북하다 맞아 죽고, 중공 떼놈들의 성노리개로 전락하고 있는 수많은 탈북자를 생각하면 북괴 김정일이 집단에게는 아무리 내가 성인군자처럼 마음을 먹다가도 자연스럽게 욕설이 나오는걸 어쩌질 못하겠군요.

          다른 ID에 대한 욕은 자제할 수 있지만 중공 떼놈들, 일본놈들, 북괴 김정일 집단은 정말 내 이성의 한계치를 넘는 도저히 같은 한민족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타도의 대상이 아닌가 합니다.

          • 그니까 62.***.236.96

            그니까 넌 다른사람들 한테 욕할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너한테 욕하지 못하게 해달라는거 아냐???? 미친 개 호로자식 가트니라고…

        • ㅣㅣㅣ 87.***.215.227

          이 개새끼는 아까부터 자꾸 횡설수설이네… 약을 안 쳐먹은게 아니라 약을 쳐먹었구나? 뽕 먹었니 개새끼야???

    • 북진통일 151.***.6.211

      위의 댓글에 덧붙여 종교란도 따로 분리하는것도 괜찮은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운영자님이 불편하시더라도 이 게시판의 영원한 숙제, 영원한 문제거리인 종교에 관해서도 별도로 게시판을 운영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Free talk 란에서는 정치/종교는 떠나고 일상적인 미국 생활에 대한 질문/조언 등이 많이 나올듯합니다만.

      운영자님 머리에 쥐나실듯 합니다만 오랜만에 여러분들이 참 좋은 조언들을 하십니다.

      workingus.com 사용을 오래동안 하면서 영주권도 받고 돈도 벌만큼 벌었고 가끔은 예전 사랑방 냄새가 나던 workingus.com의 촌스러운 첫번째 게시판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 인간이 99.***.223.177

        좀 다른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뻔뻔한건지.. 순진한건지…ㅉㅉ

      • 아… 87.***.215.227

        진짜 징글징글하다 이 상또라이 새끼…

    • 아이고 68.***.37.133

      운영자님은 대체 북진통일 같은 이런 인간이 자제력을 잃어서 이렇게 뻔뻔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의도적으로 이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대요. 이 뻔한게 운영자님 눈에는 안 보이나요?

      운영자님 중립을 지키는거 하고 무기력하게 행동하는것 하고 혼동하시는거 아닌지요?

    • 밑에 62.***.236.96

      누가 단 댓글인대 참으로 맞는 말이라서 운영자님 보시라고 여기 퍼옵니다.

      “아주 쉬운 해결책 놔두고 무슨 고민합니까?
      과거부터 쭉 여기 게시판 보고 있었지만 별 문제 없다가
      딱 두인간이 등장하고부터 완전 개판이 되버렸죠.
      그럼 답 나오죠? 아이피 바꾸고 와도 글 한두개 읽어보면
      누가 쓴 글인지 압니다. 회원제가 안되면 아이피 딱 2개만
      블락 시키면 됩니다. “

      이게 정답 아닙니까? 이 사태가 누구때문에 벌어진것인지는 저기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왜 가까운길 두고 돌아가려 합니까?

      • tracer 198.***.38.59

        왜 가까운 길 놔두고 돌아가려 할까요? 잘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 62.***.236.96

          설마 진짜 몰라서 물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쫌 어이없는 댓글이군요. ㅎㅎ

          tracer 님은 논리정연 하고 다 좋은대 자신감이 넘쳐 그게 자만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가끔 있는대 그점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 santada 24.***.118.113

      제가 트레이서, 선데이님들과 같이 오르내리다니 이거 영광인데요.. 그분들 글을 읽으면서 항상 멋지다고 생각을 했는데 말이져… 이 외에 많은 분들이 똥을 피해 이 곳을 떠나셨는데, 다시 돌아와 옛날같은 좋은 글 많이 올려세요…

    • tracer 198.***.38.59

      정치적인 글의 구분은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북한의 굶주리는 동포를 위해 자선사업을 벌이는 일과 아프리카에 굶주리는 주민들을 위해 자선사업을 벌이는 것에 대한 글이 각각 있을 경우 전자는 정치적이고 후자는 아닌건가요?

      현재 미국 경제와 의료보험제도 등등의 이슈도 정치랑 떼놓을 수 없는 것인데 정치적인 글에 포함되는 것인가요?

      원글은 정치적이지 않은데 읽는 사람이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댓글 논쟁이 벌어지면 그 글은 정치방으로 옮겨지는건가요?(원글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 쯔쯔 62.***.236.96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이 이걸 몰라서 질문하다니 의외 인대요??? 잘 생각하면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깊게 고민해 보세요.

        • tracer 198.***.38.59

          제가 기분 나쁘게 해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많이 삐지셨나보네요.

          • 거참 62.***.236.96

            삐지긴요. 그냥 좀 웃길뿐이죠.

            전 그냥 잘 생각해 보라고 충고 한마디 한것 뿐인대 그게 어떻게 제가 삐져서 한말이하고 해석 하셨는지 님 하는짓이 귀여워서 말이죠.

            고민좀 해보랬더니 엉뚱하게 제가 삐졌나 안 삐졌나 그거 파악하느라 고민하신거 같아 웃기단 말이죠. :-)

        • tracer 198.***.38.59

          아, 그리고 정말 몰라서 질문드린 것입니다. 쯔쯔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아이구 62.***.236.96

            운영자가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면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 수 있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다면 , 님은 돌아가야 하는 이유도 모르면서 주제넘은 참견을 하신거고요.

            설마 tracer님 처럼 똑똑하신 분이 모르면서 아는척 하신건 아니겠죠???

            • tracer 198.***.38.59

              운영자가 쉬운 길(게시판을 검열하는 방법) 알면서 돌아가는 이유(최대한 자율에 맡기려고 하는 것)를 아는 것과
              정치적인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을 구분하는 것을 아는 것과의 관계가 저에게는 별로 명확하게 와닿지 않는군요.

      • 북진통일 151.***.6.211

        가끔 tracer 이분의 글을 보면 뒤에서 호박씨 까는 소리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오늘도 역시 실망하지 않게 잘 내면의 세계를 보여주십니다.

        아프리카에서 굶어죽어가는 나라가 어뢰로 대한민국 해군을 공격해서 많은 장병들을 죽일 수도 있겠고 가능성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최근의 천안함 사건같이 대한민국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는 나라는 북한 및 북한에 관련된 사건이지 아프리카 오지의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먼저가 아님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시나?

        대놓고 좌파/친북을 못하시는 Tracer님의 고민을 이해는 하지만 호박씨도 적당히 까야지 이리저리 까놓으면 그 청소는 누가 하란 말인가?

        • tracer 198.***.38.59

          그럼 북한 관련 일이 무조건 정치 소재에 들어간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제가 든 다른 예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AAA 192.***.32.76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노릇 한다더니 썬데이가 없으니 tracer가 슬며시 얍삽하게 나타났네. ㅎㅎㅎ
      그래도 너는 영원한 똘마니 아닐까? 지식이 뒷받침 못해주잖아.

      tracer의 특징은, 글에 뻔히 나타난 뜻도 계속 되물으며 바보같은 질문을 한다는 거지요.

    • 부바 96.***.153.187

      과거 글들을 볼 때,
      tracer라는 필명을 쓰는 이는,
      논리적이려고는 노력은 하나 그다지 치밀한 논리를 갖추지 않았고,
      지식의 범위가 좁음.

      그리고 (지식의 밑천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체계적, 논리적으로 자기 주장을 한다기 보다는,
      툭 화두를 던져 놓고 댓글 달리는 경과를 봐서 집요하게, 아주 방어적으로, 질문형식으로
      댓글로 풀어나가려는 경향이 있음.

      추측컨대 전문대-대졸 정도의 학력을 가진 것 같고,
      지식산업 종사자는 아닌 걸로 보임.
      컴퓨터 애니매이션 한다고 했던가?
      하루 종일 여기서 사는 걸로 봐서, 그다지 타이트한 잡은 아닐걸로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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