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라

  • #3652917
    칼있으마 73.***.151.16 564

    루손 이르길

    “자연으로 돌아가라”

    라자,

    인간은 본디
    하람 또 졸라 안 하고
    일단 개기고 보는 게 잘 하는 건 줄 알고

    냥 뭐니뭐니가 몸에 좋니마니 가려감서
    먹고 마시고 흡입하고 냥
    어떻게 해서라도 냥 자연으로 안 돌아 가려고 냥 발버둥을 치잖아.

    선생님들도 그러셨어.

    자연을 사랑하라.

    그 결과
    환경파괴니 환경오염이니 자연경관훼손이니
    생태계 파손이니 뭐니뭐니 뭐가 또 있니?

    자연으로 돌아갈 꿈도 꾸지마라
    자연을 훼손하라.

    그랬음 지금 지구엔

    인구가 별보다 많아지진 않았을 거고

    멸종위기,

    멸종위기의 동식물은 없을 거고

    멸종위기란 말 자체가 없었을 거다.

    걸 봄 참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무튼,

    칼님께옵선 자연을 사랑하시나요?

    여쭤오면,

    글쎄, 사랑까진 아니고
    좋아, 좋아했던것 같아.

    영숙이니 경숙이니 현숙이니 숙 자 돌림 지지배들도 그랬고
    영자니 경자니 현자니 명자니 자 자 돌림 지지배들도 그랬고

    면상에 칼집 낸 춰자들을 한 번도 안 사귀었으니

    자연을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또 무튼,

    사랑이 아니고 좋아만 하면서도

    “멸종위기 물고기 복원성공”

    이런 뉴슬 봄 눈에 불꽃이 튀면서
    막 관심이 마악 가.

    엊그제도 이게 보이더라고.

    “토종 민물고기 중 가장 큰 어종으로 종어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맛이 뛰어난데요.
    1970년 이후 자취를 감춰 멸종된 줄 알았는데, 최근 부여군에서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금강과 한강, 임진강 등에서 서식했으나
    금강 하굿둑이 막히는 등 서식지 파괴와 남획 등으로 1970년대 이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략.

    [출처] 엠비씨 뉴스.
    .
    .
    .
    .
    .
    반전이람 좀 그렇고.
    기분 더러워지는데

    하략

    을 복원하면 이래.

    “하지만 가까스로 복원에 성공해 양식도 가능해지면서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됐습니다.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됐습니다.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됐습니다.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됐습니다.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됐습니다.

    [박아무개/’종어’ 요리 시식회 참가자] “음식도 처음 접해보고요, 의외로 민물고기라는 생각이 안 들고
    담백한 맛이 있었습니다.
    비린내도 안 나고요.”

    아 진짜.

    왜들 이렇게 처먹는 데 관심이 그리 많냐들.

    멸종위기 물고길 되살려
    금강이니 나일강이니에 좀 방생해서 멸종 안 되게 함 좀 좋아?

    종어를 이용한 음식도 개발하고
    담백한 맛도 나고
    비린내도 안 난다고?

    에라이,
    지금 당장 꽥,
    자연으로 돌아가셔라이 색휘들아.

    왜 그렇게들

    잔인하냐

    인간들이 그래.
    .
    .
    .
    .
    .
    재밌냐? 재밌어? 꼬솨?

    어떤 여자가
    어떤 정치하는 곳에 참여해서
    누군갈 돕겠다고 한 모양야.

    그럼 그런가 보다 하고

    자연,

    자연스럽게 봐 주면 안 되냐?

    파괴하고 파손하고 훼손하고 오염시켜서

    멸종

    시켜버리면

    네 속이

    재밌냐? 재밌어? 꼬솨?

    왜 그렇게 사람들이 잔인하냐.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고

    사람이다 사람, 사람이라고.

    남의 인생

    함부로 주디에 물고 나불대면서

    멸종시키려 훼손하면

    너 또한 곧 멸종되리니.

    착하게 좀 살아 좀.

    그깟 정치가 뭐라고
    진영이 뭐라고
    게 뭐 대단하다고
    냥 걸로 왜 네가 그리 잔인해져야냐고.

    사람을 사랑하라 까진 바라지 않겠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면

    좀 사람을 좀 좋아 좀 해 봐 좀 줴봘 조옴.

    옥퀘이?~~~

    • 수꼴 92.***.18.156

      뿌리깊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관념 때문아잉가.
      아님 구한말 부터 꼬인 내눈에는 티끌은 남의 눈에 들보로 알아들은 개독들?
      아님 최근 어느 열혈 공무원이 자리를 걸고 밝힌 개돼지류 인구분포가 예상외로 높은 탓?
      우쨌든 둥 중심잡고 살기가 참말로 어려운 요즘, 뭘 믿는 지 여부에 따라 생사가 오락가락, 가족의 안녕이 좌지우지.

    • 중부 174.***.169.168

      홍삼캔디 압수 틀니 딱딱 !!

    • 안티58_210 68.***.25.207

      니부터 쓰잘데기 없는 소리 시부리지 말고 주디묵념하고 조용해라
      옳고 그름이 없는거야
      입다물어라 니 속으로만 판단하고

    • 174.***.83.116

      쓰레기

      맨손
      브래드

      유학이
      운영자

      이의없자?

    • 칼있으마 67.***.92.229

      근아전아

      ‘중부’

      님,

      제가 여행을 좀 많이 하는 편인데요,

      아이디대로 중부에 사신다면
      그곳 농장지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주로

      어마어마한 밀농장, 옥수수농장, 목화농장 이런 곳을 찾아다니는데요,

      아직 중분 안 가봐서
      꽃피는 봄이 오면 중부를 더툴까 하는데 가능하십니까?

      네비도 있지만

      사람에게 안낼 받으면
      오가는 여행길이 사람냄새로 한결 포근할 것 같아섭니다.

      혹, 인연이 되어 만난다면
      한 잔 쩐트리면서 제 틀니도 좀 보시고요.

      기대하겠습니다 중부님.~~~

    • 중부 174.***.135.15

      칼있으마님,
      Knightstown 부터 Richmond IN 쭉 이어지는 농장 지대입니다. ㅎㅎ 칼있으마님 대인배이신거 같네요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저의 장난스러운 댓글도 품어주시니 저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 안티58_210 68.***.25.207

      대인배는 무슨 ㅋㅋㅋ 늙어 틀니 딱딱인디 ㅋㅋㅋ
      온라인에서 사람 사귈려고 하지마라 뭘 보고 뭘 믿고 아써라 큰 봉변 당할라

    • brad 24.***.244.132

      From Chicago to Minneapolis.

      You will see incredible amount of farm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