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자리 싸움 This topic has [2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아마도. Now Editing “자리 싸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제가 회사에서 AI를 하는 팀에 있구요. 제 회사는 파마입니다. 그런데 AI라고 하면 당연히 automation 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고 회사에서도 저희 팀에 지원이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디파트에 사람들이 우리팀에 위협을 느낀다는 거죠. 제가 이번에 다른 팀에서 하는 (실험하는 팀) 프로세스를 아주 자세히 우리 디파트에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그 다른팀하고 같이 일할때가 많기 때문에 아주 자세히 알거든요. 그 발표는 거의 그 팀에 training material 같은 수준이었구요 (물론 저는 저희 팀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했구요). 그런데 그 다른팀에 VP하고 몇몇이 그 발표를 본겁니다. 그리곤 우리 팀에 지롤지롤을 했나봅니다. 보스가 나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서 말을 하더군요. 발표는 좋았는데 좀 앞으로 조심을 해야겠다고. 물론 보스는 그 발표 슬라이드 보고 승인했으니 뭐 딱히 나에게 하는 말은 아니지만.......문제는 그 디파트가 현제 회사에서 가장큰 팀이고 힘이 있는 곳이다 보니 현제는 조심할 수 뿐이 없습니다. 금방 이루어 지진 않겠지만 솔찍히 자동화 한다면 아마 그 팀에 2/3 은 정리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자신하는데 그렇게 할 자신 있구요. 문제는 회사 자체내에도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제 major 되는 사람들이 그 변화를 원하고 있지 않으며 자신에 영역을 지키려고 한다는 거죠 (high rank에 있는 사람들 포함). 전 오늘 그런 정치를 보면서 순수하게 기술을 발전시키겠다는 나의 의도가 참 나이브 했다고 느끼고 프로젝트에 대해서 좀 보스하고 상의를 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기분 별로입니다 (티파트에 사람들은 좋았다고 하는데).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방향을 정합니까? 예를 들면 그냥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다른 디파트가 요구하는 대로 도와준다? 아님 슬슬 야금야금 가야한다? 회사하고 다른 디파트하고 중간에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뭐 우짜란 말인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