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일은 역시 비싸도 신쎄틱으로 갈아 줘야 될까요?

  • #3781290
    지나가다가 76.***.176.145 3553

    발보린에서 15분이면 차안에 앉아 있는 상태로, 걍 오일을 갈아 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오늘 가 봤습니다.

    그런데요. 제 차가 오일이 좀 탄 흔적이 있다고 하면서요. 오일 점검 스틱을 보여 주더군요. 제가 보기엔 항상 그랬던 걸로 기억을 하거던요. 예전에 몰았던 모든 차들이 오일 스틱을 뽑으면, 그 끝 부분은 조금 더 열에 그을려 있었고, 전체적으론 그냥 좀 그을려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매니저로 보이는 중년분이 앞으론 씬세틱이나 씬쎄틱 블랜디드로 갈것을 추천을 하시더군요. 그런데요. 저 요기 동네로 이사오기 전까진 항상 딜러샆에 가서 씬테틱으로 갈았는디요 라고 말씀 드릴려다가, 네 하고 조용히 갈고 나왔답니다.

    제 차는 6개월 혹은 5,000마일이 권장 이랍니다. 오늘 간 곳은 3,000마일 3개월 스티커를 붙여 주시네요. ㅎㅎ. 그리고 다름 오일 체이지 리셋 버튼도 안 눌러 주시고.

    그래서 갑자기 뜬금 없는 질문이 하나 떠오릅니다. 그러면, 7만마일 7년 탄 저의 차는 앞으로 씬세틱 블랜드드라도 먹여 줘야 할까요? 아니면, 걍, 일반 오일로 고고씽 할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나눠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쳇쥐피티에 신탁을 내려 달라고 했더니만요.
    According to familyhandyman.com, if you’re commuting less than 10 miles a day, oil cannot get warm enough to burn off moisture and impurities. In this case, you should change your oil every 5,000 miles or six months1.

    If you’re living in an area with extreme temperature fluctuations (0 degrees in the winter to 100 degrees in the summer), it reduces motor oil’s ability to protect your engine. In this case, you should change your oil every 5,000 miles or six months1.

    If you’re driving under harsh driving conditions such as high-speed highway driving, you should change your oil every 6,000 miles or six months1.

    However, according to vehiclescene.com, most manufacturers and mechanics that use synthetic oils insist that 7,500 miles between an oil change interval is completely normal for just about every vehicle2.

    이렇게 나오네요. ㅍㅎㅎ

    • .. 172.***.239.52

      3,000 마일 마다 꼭, 교체 하면, 일반 오일도 상관 없음
      6,000 마일 이상 탈 거면, Fully Synthetic 추천

    • 저런 166.***.54.1

      1. 당연히 Fully synthetic 오일 써야죠.
      2. 비싸지 않습니다. 월마트에서 모빌1 0W40, 5W30 등 5갤런 $25 팝니다. 7-8리터 들어가는 차도 오일값 잘해야 $40 이죠.
      3. 오일 필터도 항상 신세틱 필터 써야합니다. 브랜드 좋은 것으로… FRAM 필터 같은 쓰레기 쓰지 말구요.
      4. 오일 체인지는 딜러에서 하거나 인디 샵에서 하고, DIY 추천합니다.

      퀵 오일체인지 샵은 절대 피하세요 (묻지마 오일+묻지마 필터+쓰레기 서비스+불필요한 서비스 강요=토탈 쓰레기).

      Fully synthetic 오일 수명은 5L 용량이면 7500마일, 7-8L 용량이면 10,000 마일 됩니다 (신세틱 오일필터 쓰면). 극심한 교통체증 구간만 다니면, 5000과 7500으로 단축.

      일반 오일은 잔디 기계에나 넣으세요. 물론 저는 잔디기계에도 신세틱 넣습니다만.

    • Chisato 140.***.198.159

      합성유 쓰다가 광유 넣었다는 말인가요?

    • rv 76.***.225.68

      교체주기는 차량 메뉴얼을 보세요. 오일전문샵의 교체주기는 상술입니다.
      정말 차를 오래 타시려면 합성유권장.

    • 1234 47.***.45.154

      합성유든 광유든
      님 자동차 메뉴얼에 적힌 그대로 하면 절대 문제 안생김.
      그게 절대 진리임

    • ㅁㄴㅇ 98.***.209.54

      차에서 굉음 나면 바꾸세요

    • 98.***.231.88

      요즘 보통엔진은 신테틱으로 하면 만마일에 바꾸라합니다. 근데 터보엔진이면 5000 마인 아래에서 신테틱으로 바꾸시길요. 저는 혼다 딜러를 가는데 보통 64 불냅니다. 신테틱, 오일필터 그리고 차 외관 물청소 한번까지 해서요, 앞유리 워셔도 넣어주고요

    • 상남자 172.***.3.27

      신쎄틱이 아니고…

      씬떼딕.

      오렌지가 아니고 어린쥐

    • T 104.***.117.158

      연비에 그닥 민감하지 않으면 광유든 합성이든 별 상관없음.
      어차피 출발하자마자 막 조질텐데 뭔 상관??
      차라리 싼 오일을 3천마다 갈아주겠다, 나라면.

    • 아이고 70.***.33.47

      동네 카센터 주인말이 맞을까요? 자동차 메이커 연구소에서 나온 오너스 매뉴얼이 맞을까요? 거기에 워런티랑 상관있는 오너스 매뉴얼을 만드는데, 얼마나 보수적으로 만들겠어요. 무조건 매뉴얼 데로 하세요. 수십명 박사급 인력들이 내구성 테스트 하면서 만든거에요. 제발.

    • rv 76.***.225.68

      조금 비싸도 합성유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교체주기가 길어서 오일교환하러 가는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죠.
      오일교환하러 가면 최소 2시간은 깨지는데 정말 귀찮아요.

    • 탓다는건 172.***.19.217

      오일이 탓다는건 피스톤링이
      안젛아져서 열이 센다는거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정성적인 합성이니 광유는
      의미가 없음

      나같으면 제일싼걸로 3천마일마다
      갈것임

    • NN 198.***.146.207

      요즘은 한 2015년쯤 부터인가
      토요타 혼다의
      새차에 0w20 같은 규격의 합성유가
      출고용 순정오일로 알고 있는데…광유를 왜..

      어쨋든
      정비소에 가면
      합성유 (신쎄릭)은 광유(컨벤셔널) 보다 $20~30 쯤 더주면 되고.

      직접 산다면,
      월마트의 Supertech full synthetic
      코스트코의 Kirkland full synthetic
      갤런으로 사면 $20 정도면 사니
      광유값이랑 별 차이가 없음.

      GDI 엔진, 터보엔진이 많으므로 더욱 합성유.
      5천마일 + – 마다. 1년에 최소1번.

    • 차알못 107.***.81.11

      무조건 무조건 합성유+좋은 필터

      자동차 메뉴얼대로 광유로 갈면 5만 마일 넘어가면서 슬슬 차를 바꾸고 싶은 미세힌 소음과 진동이 나오게 설계. 자동차 회사들이 따파먹고 사는게 아니라 적당히 관리하면서 새차사게 함. 5년마다.

      가다서다 빈복 혹은 토잉자주 하지 않으면 합성유와 좋은 필터로 7000천에서 1만마일 사이에 하면 최고.

      이렇게 자가정비로 일본차 한국차 포르셰까지 20년 넘게 자동차관리.

      10년넘은 엔진이 새차같고 팔때 차를 좀 아는사람들이 웃돈 주면서 중고차를 사감.

      아무리 5천마일이라도 광유는 일단 찌꺼기가 나오면서 엔진곳곳에 쌓이기 시작함. 그냥 이말 믿고 차를 사랑하면 무조건 합성유.
      가장 좋은 것은 자가정비. 직접 갈면서 차 하체 곳곳 검사도 하게 되고 좋은 합성유외 필터를 쓰기때문에 차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함.

      10여년의 자가정비 실력을 키우고 포르셰로 넘어온지 10여년. 모든 툴과 전자장지 툴까지 다시 다 사야했지만 마찬가지. 포르셰는 무조건 합성유로 가라하고 심지어 모빌1 ESP 나 동급의 더 좋은 오일을 쓰라함. 이유가 있는게 그 작은차이가 명차들의 성능과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

      특히 동네 쿠폰들고 가면 재생오일에 1-2불하는 쓰레기 필터 넣어줌. 엔진이 그냥 맛이가는데 이게 2-3만마일만 지나도 엔진뜯어보면 확실하게 아작나는게 보이죠.

      차를 아끼지만 자가정비 못하면 월마트라도 가서 합성유 옵션으로 가면됨. 의외로 월마트가 예전에 소송걸려 수백만불 홍역을 치룬뒤 일은 느리지만 좋은 재료로 제대로 함.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것이 브레이크액 교환임.
      현재 2년마다 집에서 완전 flushing하는데 생각보다 2년만 지나도 많이 contaminated 되어있고 성능에도 영향을 미침.
      5년 안갈아도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20 피트 더 급브레이크에 밀리면 생사가 어떻게 갈리는지 모르는 차알못들임. (무식하면 용감하게 막 조언함. 괜찮다고)

      좋은습관 정리
      1. 무조건 합성유와 고급핉터
      2. 브레이크액 2-3년마다 무조건 flushing
      3.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등은 동급 무조건 최상위로 교환

      이 세가지만 관심을 가지고 잘하면 요즘차들 20년 넘어도 새차같음.

      현재 포르셰 11년째 자가정비 중. 앞으로 10년은 전혀 문제 없을정도로 새차같음.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

      포르셰 타면서 포럼에서 거의 미친 수준의 전문가들ㅇ게 배우면서 쌓은 경험이고 이렇게 내공을 쌓다보니 거의 차를 다 분해하는 수준까지 다달았고 결국 저 3가지 전문가들의 조언이 진리임을 10여면동안 확인함.

      차알못들의 말은 무시하고 닥치고 합성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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