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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에서 출발, Las Vegas, 유타를 거쳐 콜로라도로 들어갑니다.
다행히도 지금껏 저나 가족들이 직접 당하거나 주위에서 아는 분이 경험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미디어에서 여기저기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니, 슬슬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행준비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운전면허, 영주권카드, 그리고 여권 챙겨서 다니는 것이 전부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구금을 당했을 경우, 소지품을 모두 뺏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변호사를 여행전에 정해서 비상시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