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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상태에 대해 여쭤봐도 될런지요?
현재 72k가량 뛴 2016형 오딧세이 소유주 입니다. 엔진오일 이외에는 아직까지 별 이상은 없었고, 6만 5천 마일 정도에 타이어 4짝과 뒷쪽 브레이크 패드만 교체하였습니다. 주말에 경사가 급한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핸들 떨림 현상이 심하더군요. 브레이크 교체시 로터는 resurfacing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이유로 봐도 될까요? 평소에도 떨림 현상이 조금 있었지만, 산에서 내려올 때 매우 심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 교체 전에 두 군데 정비소에 갔었는데… 한 쪽에서는 브레이크 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한 쪽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괜찮다고 했는데… 6만 5천인데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남아있는 게 가능한지요?그래서 저는 뒷쪽 브레이크만 교체를 했습니다.
보통 경사가 있는 산이나 국립공원 또는 장거리 여행시… 몇 만 마일부터 차량점검에 신경을 많이 쓰시나요? 그리고 무엇을 신경 쓰시나요? 요즘 차가 좋다지만… 4인 또는 5인이 미니밴을 타고 에어컨을 가동하고 오르막을 오르면… 차량에 무리가 많이 갈 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