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교 생활 친구와 트러블

  • #3700750
    부모 107.***.203.175 1259

    초등생 아이가 있는데 반에서 친구가 이유없이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고… 지나가면서 툭치던가 째려보던가.. 뭐 그런겁니다.
    몇개월째 이러고 있어서 참고 있다가 오늘도 그랬다하여.. 뭔가 액션을 취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여자아이고 1학년.. 애가 어리고 영어도 잘 못해서 잘 대처를 못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전 한국에 있을 때 이런거 선생님께 얘기하면 잘 해결안되었던거 같아서 걱정만 앞서네요. 선생님께 이메일 썼다 지웠다…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혹시 또 치맛바람 쎈 부모로 보일까봐 걱정도 되고요…

    • ㅋㅋ 174.***.202.42

      우선 선생님한테 먼저 알리고 그래도 계속 괴롭히면
      괴롭히는애 부모랑 학교 상대로 소송을 거세요

    • ㅇㅇ 107.***.234.102

      지역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학교에 알려봤자 도움안됩니다.

    • 어이구 96.***.40.95

      1학년이면 엄마가 매일 학교에 나타나는대도 그앞서 그 짓거리를 할 정도면 그건 아이가 만만한 문제가 아니고 그 어린 눈에 친구 엄마가 만만해 보이는 문제입니다. 아직도 이런 엄마들이 있군요. 본인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고 정작 아이 고민은 외면되는…ㅠㅠ

    • 무조건 알리세요 50.***.19.0

      우선 절대로 가만히 계시면 안되고 무조건 알리셔야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자녀를 둔 아이로서 그리고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학교에서 유명한 bully가 제 아이한테 작은 열매를 던지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 여러차례 목격)
      Principal과 homeroom teacher에게
      제가 목격한 부분을 날짜와 시간대 그리고 목격한 내용 상세를 적어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매번 학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 적은 없으나 학교 principal에 연락 후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해당 school district로 escalation하세요

    • Ryan 73.***.72.206

      증거 수집이 제일 먼저 아닐까요. 속상 하시겠어요.

    • 브레멘 98.***.162.38

      무조건 교장에게 이메일 쓰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실에 근거하여 따지셔야 할 것 같아요. 괜찮아 지겠지 하고 참는 것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 지나 174.***.64.116

      Contact school district

    • 4mins 143.***.34.172

      신분이 뭐예요?

    • 아저씨 47.***.238.36

      학교 담임한테 일단 연락하세요. 잘 해결되지 않으면 학교 principal 연락하고..그래도 해결 안되면 district superintendent 한테 연락해요…
      보통 교장 선에서 해결 될 겁니다. 교장선에서 해결 안되면 district superintendent 한테 까지 가면 교장과 담임 둘다 나중에 설설 기며 태도가 바뀝니다.

    • 지나가다 76.***.240.73

      1학년애가 뭘 알고 그러겠수? 참 아줌마 답답도 하네. 답글들도 가관임.

    • 중서부에서 144.***.163.68

      아이가 미국온지 얼마 안된거죠? 시간이 되신다면 학교봉사를 많이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세스시간 봉사 나가면 아이들하고 말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노는지 우리 아이 지켜볼 수 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봉사 많이 하는 학부모를 더 챙겨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친구가 많으면 그런 괴롭힘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방법은 가까이 사는 반친구들을 자주 집에 초대해서 놀게 하고 먹을것도 주고 하면 친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학기가 얼마 안남았으니 학교측에 이 아이가 괴롭히니 2학년올라갈때 다른 반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면 대부분 그렇게 해줄겁니다. 저희 아이는 이런 방법들을 썼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말씀이 미국의 쿨한 아이들의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놀자고 했는데 안놀아주면 다른 아이한테 가서 쿨하게 놀자고 하고 이런 문화에 적응을 빨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 98.***.178.137

      우선 아이가 직접 대응하도록 교육하셔야 합니다.
      우선 접촉이나 불편한 일이 있을때 마다 분명히 하지 말라는 의사를 전하도록 시키시고…
      몇 번 반복되면 선생님과 이야기 하겠다 라고 말하라고 시키시고….
      혹시 더 반복되면 직접 선생님께 본인 입으로 말하도록 시키시고…. (이 경우 부모가 동참해도 좋으나 반드시 본인이 말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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