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교폭력에 대해서

  • #3619872
    haha 24.***.65.201 1275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글을 많이 봤어요. 학교에선 학생을 보호하기 어려우니.. (시스템상..) 자료나 증거들을 최대한 비공개로 하고,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직 이런 문제를 접하기엔 아직은 이른 나이의 아이지만, 눈 깜짝 할 새에 훌쩍 훌쩍 커버리는 아이 둔 아빠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부터가 벌써 걱정이 되 더라구요. 혹시 부모로써, 경험이 있으시거나, 학교 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 남자 100.***.233.63

      남자아이면 운동 시키세요. 학교 폭력이 안 일어나는게 제일 좋지만 만약일어난다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의 힘으로 극복 하는거 보다 스스로 학교폭력을 극복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아빠 216.***.119.184

      한국이면 좋은 학군으로 이사 가시고,
      미국이면 사립학교 보내세요.

      참고로, 맞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운동 가르치면, 때리고 다닙니다.

      • ㅁㅁ 35.***.246.60

        This is a correct answer.

    • 남자 100.***.233.63

      운동 가르치면 때리고 다닌다는건 인성 교육 문제이지 운동 문제가 아닙니다.

      • 아빠 216.***.119.184

        “맞지 말라고” 운동을 가르치면.

        • sdrtliuherl 91.***.136.107

          가정 교육 문제이지 운동 문제가 아닙니다.

          • 아빠 216.***.119.184

            “맞지 말라고” 운동을 가르치면.

            • iouy 82.***.24.232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 ;ㅗ 185.***.27.118

              “맞지 말라고” 의 반대는 “때린다” 뿐이라고 생각하나 보네. ㅋㅋㅋㅋ
              좋겠다. 세상 참 단순하게 살아서.

    • ?? 73.***.36.60

      ㄴ ???

    • 남자 100.***.233.63

      무슨 맞지 말라고에요 그냥 인성 교육 안시키면 애들 때리고 다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 치삼 136.***.22.254

      밖에서 맞고 들어오는 거 보다,
      차라리 싸우고 와서 깽 값 물어주는게 부모 입장에서는 차라리 낫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쓸데없는태권도 이런거 말고요 걍 국민체조가 낫습니다) 투기종목 가르치세요.

    • 꼰대 73.***.1.170

      뭔소리애 진짜 이러니 학교폭력이 안 없어지지 때리는게 낫다 그러고 잇네 범죄자 아녀

    • 지나가다 76.***.240.73

      애가 성격좋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면 왕따나 맞을일 없음. 걱정되면 학군좋은곳으로 이사가길 추천함. 일단 학군 좋은 동네는 집값이 비싸서 아무나 이사올수는 없기때문에 어지간한 애들은 걸러내짐. 매일매일 아이의 생활패턴을 잘 관찰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임.

    • ㅁㅁ 50.***.215.130

      그런 일이 발생하면 교장을 만나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학교측에서 대처해 나가는지 알려 줄겁니다.
      보통 보니까 학교에서 대충지나 가려고 하면 변호사 선임해서 하는 경우도 있더 라구요.
      그 경우는 아이가 다치거나 했을 때인것같았습니다. 그렇치 않은 경우는 가해자의 부모 한테서 미안하다는 인사와 그 아이의
      편지를 받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뭐 그정도면 괜찬은데…막나가는 부모가 있을 경우는 교장과 얘기를 해서 안되면 변호사 를 선임하는 경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72.***.133.24

      여기만 봐도 이래서 한국에선 폭력이 사라지질 않는 것임. 부모들이 애들은 맞고 큰다. 맞느니 차라리 때려라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애들은 다 부모에게서 그런 걸 배워서 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됨. 가장큰 문제는 사회 시스템이죠. 미국처럼 폭력을 가하는 애들은 그냥 가차없이 정학, 퇴학 처분해야 함. 폭력 가해자에 아무런 벌을 가하지 않으니 별게 아닌것이 된는 것입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그냥 퇴학을 받아 학교 나가는걸 봐야 경각심이 생깁니다.

      하긴 원론적으로 말하면 한국에 법이 지.랄이니 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실제로 법으로 하자면 아버지가 법조계 종사자거나 힘이 있는 집안이라면 검사, 판사 움직여서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일쯤은 일도 아닐테니. 학교에서 그런애들을 어떻게 징계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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