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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18:31:41 #3481614음음 131.***.251.237 1476
바람직한 자녀 양육방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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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하이스쿨 시니어, 또 하나는 대학에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거 없습니다. 키우면서 힘든거야 뭐 말도 못할 기억들이 있는거고요. 애들이 착하고 반듯하게 자라줘서 참 고마워요. 자식 걱정은 내가 죽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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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그저 애기 둘 낳아주고 잘 키워준 아내에게 고맙고.. 그래요..
애기들 보면 세상 다 가진것 같고 그래요~ -
한국에서라면 이런 저런 이유로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미국사는 제 경우는 오히려 더 낳았으면 좋을 뻔 했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려서부터 고딩때까지 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놀며 크고, 대학가서 내보내면 제 갈길 찾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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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질문이나 생각을 갖게 되는 순간 아이는 짐이 됩니다.
당장 저런 생각을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
글쓴이 부모님이 글쓴이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얼마나 섭섭하시겠어요… -
애가 문제여서가 아니라
이런경우는 백이면 백 모두다 , 개같은 년이 엄마가 된 경우이지요.미국에 개같은 년들 널렸으니 조심하셔야 하고 그런 년들하고 결혼안하면 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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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한국에서 아이들 셋 데리고 외출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있었는데
미국에 와서 아내하는 말,
아이 더 낳고 싶다고
그런데 셋 낳고 장모님 강요로 정관수술….
내 인생 최대의 실수… -
농구팀 못 만든 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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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ense.
I always regret since life is hard.
Why my child has to go through competition?
Stupid to have more than on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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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애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을 보면 걱정이 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후회까지 하진 않아요. 훌륭하게 커가는 애들을 보면서, 앞으로 세상에서 좋은 일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로 사랑 받으며 살아가길 기대하죠. 힘든일이 없기를 바라는 비현실적 기대는 하지 않아요. 내 자식들이지만, 결국 독립된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아내며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과 희망과 행복을 볼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주길 바라며 그렇게 키우려고 해왔습니다. 살다보면 비극적인 일도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그렇게 무서운것/싫은것 피하면서 eliminate 하며 사는 인생은 기쁨도 별로 없고, 의미도 찾기 힘들어요.
사실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과 부모 자신의 가치관/ 인생관은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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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면 이미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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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걱정할까봐 아예 안낳았습니다.
내 유전자를 이 난리통속 지구에 남겨놓고 싶지 않네요-
그것도 괜찮습니다. 나는 안그랬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변에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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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이혼하고 싶을때 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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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해 주지 못해서 후회!
별일 아닌걸로 화낸것 후회!
함께 더 오래 해 주지 못해서 후회!
아기 때 사진, 동영상 더 많이 찍어 두자 못한 것 후회! -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태어나져서, 이 험한 세상에서 생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면서, 생을 포기할 수 없어서 꾸역꾸역 살아내야하는 후손을 지켜보는 것이 괴로울 것 같아서 안 낳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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