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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핑에서 영주권 따려고 4년넘게 존버하다가 결국 결혼해서 영주권 땄는데 ㅋㅋㅋㅋㅋ 스태핑에서 영주권 딸 생각 하지 마라. 플라노랑 벨뷰 가면 애들 지들 삼성 직원이라고 자위하고다님 ㅋㅋㅋㅋㅋㅋ 이력서나 링띤 가도 “Samsung Electronics”이러고 다니는데 나 참 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스태핑 소속으로 적어놨음. 그래 링크드인이야 그렇다 치고 인스타에까지 @Samsung 박어놓는애 봤음 ㅋㅋㅋㅋㅋ
영주권 따고 ”삼성 타이틀“가지고 빅텍 간다는데, 삼성 타이틀부터 모순 아니냐 ㅋㅋㅋㅋㅋ 스태핑 소속이잖아. 왜 스태핑 열에 다섯은 지들이 삼성에서 일한다고 착각하고있냐. 그냥 하청 계약직이잖아. 나도 스태핑에서 4년7개월 굴렀는데 잡일(스마트폰 쓰는 중학생도 할 수 있는 일) 영주권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발 시켜준다해서 했는데 웹 유지보수… 알듯이 이건 빅텍가면 개발 경력으로 안쳐준다… ui좀 수정하고 api깔짝거려놓고 풀스택이라고 꺼드럭거리는데 진짜 안타까워서 말해준다. 아래 스태핑 글 쓴사람 진짜 잘 생각해라…
스태핑은 그냥 니들 삼성 하청으로 꽂아주고 현실도피하라고 도와주고 지들 이득 챙기는곳이야… 안타까워서 해주는 말이니 잘 생각하길
반박시 너 삼성하청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