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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에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젊은 미국 청년이 뒤에서 받았거든요..
그때 저와 와이프와 두살배기 아들이 타고 있었는데..다 무사 했습니다.
근데 그때 울와니프가 임신 7개월 이었는데..
넘 걱정 되서 응급실로 바로 달려가 검사하고 (우리 식구 모두다)
이상없다 애기를 듣고 상대방 보험 회사를 통해 3개월 동안 모든 지급이 끝났습니다. 이미 사인도 했구요..근데 오는 메일 박스를 열어보니 빌이 하나 와서 보니 그때 치료 받았던 닥터 오피스에서 빌이 날라 왔습니다. 다 낸걸로 기억을 더듬어서 그때 영수증을 다시 찾아 보니 이 어카운트 번호는 없더라구요… 제꺼는 냈는데 빌 이름을 보니 와이프꺼 더라구요…나중에 늦게 닥터 오피스에서 보낸 듯 합니다… 이금액을 내야 하나요? 이미 합이를 다하고 보험 히사로 부터 돈도 다 받았는데 그리고 이 빌에서도 그때 보험 크래임이 적혀 있는데…’
이미 이사간 뒤인데도 어떻게 집주소는 알아 냈는지..참내..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