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유학 문의입니다.

  • #297327
    입양유학 211.***.93.165 4134

    제가 이번에 L1a Visa승인이 나서 미국회사에 10월부터 근무하게 외었습니다.
    저희 가족(집사람 + 애기(만3세))은 내년 2월에 올예정이어서 아직
    Visa신청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조카(누나 아들, 만13세)가 미국에 따라오고 싶은데 가정형편상 입양형태로 오기를 원합니다.(공립학교 입학을 위해..)

    미국에서는 시민권이 있고, 16세이전 2년 동거 조건을 충족해야하나,
    가족 비자(L2)를 받을때 미리 호적에 올려 놓고 L2 비자를 받을수 있나요??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너무 의지가 강해 방법이 있으면 꺽을수가 없네요!

    좋은 방법이나 idea있으신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나그네 68.***.162.209

      방법은 알아도 답글을 달 가치가 없어서 안 달고 그냥 갑니다. 왜 그러구들 사는지. 한국이든 미국이든 지 자식들은 좀 지가 건사하고 살면 안되는지. 만 13 세면 미국에서는 거의 성인이나 마찬가지인데 다큰넘이 징그럽게 떼쓴다고 자기 자식 남에게 떠맡기는 사람이나 그렇다고 멀쩡한 부모 두고 입양해서 데려온다는 사람이나..이민국은 뭐하나 이런 사람들 관리 안하고.. 쯪쯪쯪

    • 151.***.241.64

      사정은 이해하겠으나 참 딱한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변에 한국에서 입양된 고아들이 미국인 양부모와 쇼핑을 하거나 또는 학교 모임에 오는 것을 보곤하는데, 친부모를 놔두고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호적까지 바꿀 정도로 미국이 좋습니까?

      세계 최고의 고아 수출국도 모자라 이제는 같은 한국인에게 입양하는 편법으로 미국으로 수출하겠다니,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입양유학 211.***.93.165

      흠..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참조 하겠습니다.

    • kk 131.***.206.75

      제가 생각하기엔 미리 한국에서 호적에 올려놓고 비자받을때 하면 될것 같은데요..한번 해보세요..13살 조카애가 너무 미국에 오고 싶다고 본인이 나설때는 본인의 의지가 있는검니다. 이런애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잘 적응할것 같은데요..저도 12살짜리 조카가 부모랑 1년간 비지팅으로 있는데요..이제 곧 1년이 다 되가는데 조카가 좀 더 있고 싶어합니다. 저도 데리고 있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NO 128.***.129.75

      왜 미국에 오기를 원하죠? 본인이 원하느나요 아님 누나들이 원하나요? 본인이 원한하면 과연 미국을 얼마나 알기에?
      어떤 분들이 입양형태로 오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허나 거절하라고 말하고 싶군요. 누나라 힘들기는 하겠지만. 미국에서 살아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여기부모는 무지 바쁩니다. 매일 학교에 태워다주어야죠 또 선생님과 미팅해야죠. 혹시 그냥 스쿨버스태우면 되지 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고. 이러면 부모로 정신없습니다.
      지금본인애기는 3살이라 학군등에 상관없지만. 13살애가 오면 학군도 생각해야죠. 이것 저것 많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아줌마들 의 이야기많이보세요. 미즈빌, 미시유에스에이.등 거절이어렵지만 누나 가족과 문제 일으킬소지가 너무 많습니다. 누나와 동생사이는 문제 없지만… 그가족과 본인가족은 완전히 다릅니다.

      정중히 거절하기를…. 걍 학교만 다니게 해주고 방하나더주고 밥한그릇 더주는 그런 부모일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후 또 마냥 애가 문제를 일으키려면 그 피해를 어찌하려 하시나요. 미국에서 애들 놀고 빗나가기 더좋습니다.

      학교만 보내고 애들 걍 공부하고 그런 것이 미국아닙니다. 부모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제대로 됩니다.
      다른 경험분들 많이보세요. 제가 들은 많은 경우, 형제 자매가 파탄나는경우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과다한지는 몰라도. 절대 반대.

    • 기다림 70.***.226.12

      지금 호적에 올려도 미 대사관에서 비자 안줘요.
      아이 친부/친모가 모두 죽어서 아이가 고아가 되었다면 모를까
      미 대사관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거든요.
      원글님처럼 시도했다가 호적만 복잡해 진 사례가 있어요.

    • 다른아짐 146.***.121.55

      조카를 미국서 공부시키고 싶은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일단 부인하고 조율은 다 하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그런 식으로 애들을 입양시키는것 보면 뭔가 방법이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한국민법상 입양은 양측이 원하기만 하면 아주 쉽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미 대사관에서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한국법상으로는 입양은 아주 쉽게 되는데, 대신 미 이민법상으로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으면 이민 사기로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들 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암튼…법적으로는 그게 가능한지 어떤지 모르겠지만…님은 직장나가버리면 끝이구요. 결국 13살짜리 시조카를 도맡아 키워야 할 부인분은 뭐라고 하십니까? 본인의 3살짜리 아이도 낯선곳에서 혼자 돌보기도 힘들고 속상할때가 많은게 미국에 남편 따라온 여자들의 현실입니다.

      법적인 문제도 그렇다 치고…가족간의 감정문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 .. 152.***.59.149

      그냥 지나칠려다가 한마디 써봅니다. 입양 및 비자발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에 어느분이 문제가 있어서 (실제 입양의 경우인데) 비자발급의 어려움 때문에 질문을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한번 입양으로 검색해보세요. 즉 지금 입양시작해서 10월까지 비자발급이 끝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거지요.
      이게 해결된다해도 다른 문제들은 생각해보신 적이 없는지 입양은 그냥 호적에 이름 바꾸는 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법적인 부모를 바꾸는 겁니다. 즉 조카가 님의 법적인 자식이 되는 것이고 즉 누나-자식간의 법적관계는 끝난다는 것을 생각해보셧는지요. 그에 따른 결과 – 쉽게 유산상속 등등의 문제부터 의료보험까지 모두 이제 누나의 자식이 아닌 님의 자식으로 취급되는 겁니다. 이런 문제까지 더 떠 않으면서 학비좀 아끼자고 입양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 1 75.***.221.5

      그 전에 미국에서 살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제 애가 13살입니다.사춘기에 접어들고,우리 집사람이 애 둘 키우느라 머리가 희어 갑니다.한국처럼 애들 학교도 학원도 그냥 보내는게 아닙니다.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하고 도시락도 어쩌면 매일 싸주어야 합니다.(미국 급식은 햄버거,피자,핫도그)….외롭고 힘들고…겉은 화려한 미국 삶이 이지만 모든 미국사는 사람들이 열심히,외롭게 살고 있습니다.미국에 살아본 경험이 있으시고,영어도 잘 하시고,매사에 적극적이시고,긍정적이시라면….그래도 힘들겁니다.내 애들도 힘들텐데….
      미국에 와서 공부를 원하면 독립적으로 유학을 보내시고..가끔씩 불러서 가이드만 해 주세요.가족의 감정도 중요합니다.분명한건 여긴 한국이 아닙니다.남의 나라이고..아무도 도와주질 않습니다.

    • 반대.. 67.***.124.245

      그런 한국적인 사고방식은 절대 미국에서 이해가 안된답니다.
      사정은 이해하지만….
      한국에서도 그러기 쉽지않은게 현실인데….자기자식도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 누굴 돌보겠습니까…절대 반대입니다.
      방법이 있어도 하지마세요.

    • 입양유학 211.***.93.165

      정성어린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알아본결과 입양후 2년 동거조건이 충족되어야하며, 만16세 이정에나 가능합나다. 그리고 영주권자는 입양이 안되며, 시민권자도 2년거주의 조건 충족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누님을 잘 설덕해서 꿈을 잊고 나중에 어학연수나 1년 보내라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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