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후..

  • #310481
    Kinder 112.***.130.170 2333

    안녕하세요 내년초, 이민을 가려합니다. 합법적 체류를 위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고(영주권 승인), 가서 일하게 될 회사와의 연봉조정도 끝난 상태입니다.

    예전, 1년 조금 안되게 다니던 회사의 미국법인에서 근무한 적이 있긴하지만, 그 때는 대부분의 지원을 회사로 부터 받았기때문에 생활 및 근무에 어려움을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이번엔 홀로 가족을 동반하여 가서 정착을 해야 하기때문에 여러모로 막막한 점이 많군요.

    게다가 이제 갓 4살이 되가는(2007년생) 아이의 돌봄도 걱정이 되구요. 저도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와이프 역시 외국생활이 처음이고 대학시절이후 영어를 공부하지않아 어려움이 많다보니 입국이후, 어떻게 생활 기반을 잡아가야 할지 다소 막막함을 느낍니다.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려주신다면 정착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abc 199.***.18.96

      가시는 곳에 큰 대학교가 있다면, 한인학생회/ 혹은 근처의 한인 교회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건승하시길….

    • Somerset 169.***.3.20

      이민을 처음 오시니 당장은 한국 사람이 좀 있는 곳에서 살아야 도움도 되고 덜 적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4살이니 (한국 나이로 4살일테니 미국 나이로는 아직 3살이겠군요.) 조금 있으면 Pre school (한국의 유치원 정도)도 생각을 하셔야 하고 또 2 ~ 3년 내에는 애를 학교에 보내야 하니 학군도 무시 못하실것 같네요.

      위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 종교 단체입니다.
      그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교회죠. 전 아무 종교도 가지고 있진 않지만 그렇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혹시 미국에 아는 친지나 친구가 있다면 근처에 집을 구하는 것도 한방법 일테구요.
      제가 사는 근교로 혹시 오신다면 많이 도와 드리지요. :-)
      저는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7살난 아들과 4살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 많이 하세요.
      어느 민족이건, 어느 나라를 가건 말못하는 것이 가장 큰 서러움입니다.
      말을 할줄 알아야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 지거든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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