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DFW로 입국했었습니다.
DFW는 Citizen/Resident 입국 심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었고 입국심사관은 입국에 관한 절차만 진행했습니다.
입국 심사 후 짐 찾고 나가는 곳에 있는 세관 담당자들이 보고 있다 검사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입국자들을 따로 불러 조사했었습니다 (가족이 한국 방문 후 귀국하는 길이라 짐이 많은 상태).
구두로 동식물 관련 아이템이 있는지, 가지고 있는 현금 액수를 물어보고 X-ray 검사대로 옮겨 모든 짐을 다 검사하고 필요할 경우 열어봅니다.
별다른 이상없을 경우엔 그냥 나가게 합니다.
반면 짐이 백팩, 캐리어 하나였던 출장에서 복귀할 때는 그냥 나왔었고요.
서류를 작성하는 것은 별도로 없고 본인이 가지고 입국하는 물건, 현금이 보고 대상이면 입국 심사 후 나갈때 세관 담당자에게 얘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