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를 좋아하고 살림을 좋아하는 직장인 남
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퇴근 시간이 5시
저녁을 항상 챙겨 먹고 주말 토일은 삼시세끼 다 요리를
하여 끼니를 해결 하는데요
문제가. 어느순간부터 매주 장을 150_~200 불 정도를
보게 되었네요. 제가 육류를 좋아해서 장볼때 2종류는
구매를 하는데요.
다들 주중 장을 얼마 정도 보시나요 식사는 어떻게 준비하셔요?? 3인가족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은 소금 없는 넛 믹스, 로 소디움 v8, 블루베리 말린거랑 커피 한잔(맥심 커피믹스 100개에 10불)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그날따라 먹고싶은거 만들어 먹음
사먹는 걸 맛이 없어서 싫어함. 다만 한달에 한번 햄버거나 세이프웨이 프라이드 치킨 8조각을 사서 먹음. 치킨은 너무 많아서 사면 일주일동안 4번에 나누어 먹음.
파는 사면 상해서 버리니 뿌리달린거 20다발사서 화분에서 물주며 키워먹고
양파, 마늘, 당근, 오이, 양배추, 할라피뇨, 과일 한종류 돌아가면서 이주에 한번 장봄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종류 (고등어, 도미,틸라피아)를 돌아가며 조리하여 섭취.
장보는 시기는 3주에 1번일때도 있는 데 냉장고랑 음식창고에 있는 거 다 먹어서 더이상 먹을 게 없을 때 장을 봄. 장볼때 원칙은 다 떨어지지 않은 건 사지 않는 다. 다음 장보기 전에 떨어지면 없는데요 그냥 있는걸로만 해먹는 다. 최대 100불을 넘지 않는 다.
먹는 양이 적어서 점심 전, 저녁 전에 배가 고파서 집에서 팬케이크 일주일에 한번 5개씩 만들어서 반개씩 간식으로 먹음.
2인 가족 맞벌이고, 코로나 이전 외식 거의 없이 장보기만 일주일 약 100불 정도였고요.
지금 재택근무 1명에 출근자 1명 상황에서 종종 한국 음식만 배달 시켜 먹으며, 일주일 장보기만 약 200불 가까이 됩니다.
계란, 채소, 과일, 생선, 및 육류까지 전부 1.5배 가까이는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간식류와 건강관련 소비가 꽤 늘었습니다.
교통비랑 의류비 등이 줄어든 대신 식비와 건강보조비가 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