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 싶은데요…

  • #104532
    취업 173.***.24.189 3711
     

     

    텍사스 오스틴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주권자이지만…영어를 잘못해서…
    일 잡는데 어려움이 있을것같네요….

    뭐…일은 가리지 않고 하려하는데…
    풀타임등등…시간은 상관이 없고요…
    급여가 궁금합니다…

    웨이츄레스..일이 급여가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트레이닝만 시켜주시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만….
    제 희망사항이겠지요…

    주방일도 상관없습니다..급여만 괜찮다면야…

    웬만하면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같은곳에서 일하고싶은데..
    오스틴은 한인 밀집지역이 어디인가요?

    보수가 좀 괜찮은 일을 찾고 있는데….
    그런일들은 무었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노래방도우미나..이런일은 절대 사양합니다…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풀타임은 한달에 얼마 정도 될까요?

     

    저같이 영어가 딸리는 경우는…

    어떻게 일을 찾고 또 어떠한 일을  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지랖 99.***.105.66

      보수가 괜찮은 일은
      특별한 기술이나 남과 다른 기술이 있어야 얻을 수 있지 않나요?

      영주권자면 대학가서(저렴하게)
      기술이나 교육을 받으시는 것이 낫을 듯하네요.

      • 취업 173.***.24.189

        님…제 상황은..특별한 기술없이 할수있는 일중에서
        그나마 좀 급여가 괜찮은 일을 찾는거랍니다….

        저도 팔자좋게 대학가서 교육이나 받았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제 상황이 기술도 없고…영어도 안되고….돈은 벌어야되고…
        뭐 대충 그렇네요…..

        님글을 읽으니 더 씁쓸해지네요…..

    • 어스틴은 165.***.121.241

      밀집지역이 딱히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저는 어스틴에 살지는 않아서 거기 사시는분들만큼은 잘모르겠지만 매달 1-2번식은 갑니다

      저도 식당일 학생시절 4년내내 해봐서 느끼는거지만 같은 한국주인이여도 일식집이 좀더 법니다. 한국사람은 팁 정말 안줘여 ㅋㅋ 그리고는 자기 돈많다고 자랑 ㅋ
      암튼 되도록이면 일식집으로 하세요 저도 주말엔 저녁에만 100이상은 벌었으니까요
      제가있던덴 어스틴에서 2시간떨어진곳인데도 이정도이니
      어스틴은 좀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찾으려면 딱히 방법이 없고 texasksa.org가시면 ut한인학생회 웹사이트에 음식점 나온거 보고 직접 물어보세요
      전화 백날 해봐야 보통 소용이 없을테니까 깔끔하게 직접 방문하고 안된다고 하면 연락처라도 남겨놓고 오시구요

      그리고 저도 음식점에서 일 시작할땐 영어가 정말 최하였지만 웨이터라는게 이빨도 까고 해야하는거라 단골도 만들구요
      말을 같은거라도 반복적으로 하니까 많이 늘었습니다 아마도 영어 늘리기에 좀더 효과적일거같네요

      그리고 노래방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여자분같은데
      제가사는곳에 texas road house이런덴 99%가 여자 웨이트리스입니다. 친구한명이 거기서 일하는데 평일 저녁도 150은 번다네요 ㅎㅎ
      주말은 테이블회전만 잘되면 4-500도 ㅡㅡ;
      아무쪼록 열심히 찾아보세요
      그리고 어스틴은 다른텍사스와 다르게 좀 리버럴한면이 많아서 어쩌면 조금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웨이터 급여는 house pay + 팁입니다 보통
      장사가 잘되는집은 house pay가 거의 없고 보통 $2-3/hr줍니다 나머지는 팁으로 채우는거지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쿡이 되고싶다거나 좀 소질이 있으시면 더러워도 참고 주방보조 하세요
      본인이 생각할때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하는거 좀 좋아하고 멀티테스킹 잘하고 호감형 인상이라면 웨이트리스가 훨 좋다봅니다…
      물론 나이가 언젠가 발목을 잡겠지만요

      • 취업 173.***.24.189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님 글을 읽다보니..말미에 나이가 발목을 잡는다 하셨는데…
        보통 웨이트리스 일이…나이먹으면 안써주나보죠? ㅡㅜ;;
        저 지금 35살인데….이업계쪽에서는 많은건가요?

        아…..갈길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 나이가 74.***.40.247

      발목을잡진 않을껍니다 40대분들도 간혹 보이거든요 하지만 몸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풀타임으로 하면 참 생활이 쉽진 않을껍니다
      저도 주말에 풀로 일하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물론 돈은 괜찮지만
      그리고 영주권자에 풀타임으로 한다고 하면 아마도 주인이 선호할 수도 있구요
      우선 여러군데 문을 두드려보세요 전화보다는 직접 찾아가는것이 효과적일껍니다

      • 취업 173.***.24.189

        예…직접 찾아다녀야지요…
        님 글로인해 희망이 보이네요…
        열씸히 발품팔러 다녀야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 183.***.145.56

      오스틴에 오래동안 살아봤지만 이런쪽으로는 전혀 모르지만 댓글 달자면.

      오스틴에 한국식당 아주 많아요 코리아 하우스 코리아 가든, 조선갈비, 신라, 화원.부페 펠리스 정도가 생각나지만, 이밖에도 많아요. 한국사람이 경영하는 스시집도 몇군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미안하지만 기억나는곳은 한군데도 없네요.

      샌안토니오에서 스시집(한국사람하고 연관없는)에서 일했던 웨이트리스(30대후반 한국여성)가 돈많이 벌고, 남자도 잘 사귀는건 봤어요. 그러나 제생각에 오스틴은 분위기가 좀 다르고 그 스시집(체인같은거)은 오스틴에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스틴은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구요.
      중심부에서 십오분 내외면 어디든지 다 가요. 한인 밀집지역이란것도 없구요. 다 퍼져 있어요. 그냥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오스틴 북쪽에 라운드 락(둥근 바위)라는 도시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소도시인데, 그 주위에 뭔가 새로운 식당들(한국식당말고) 이 많이 생겼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 지역은 잘 모르지만…그래도 오스틴에서 2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 지역입니다.

    • 취업 173.***.24.189

      라운드 락….쪽이..요즘 추세인가봐요..
      젊은 엄마들은…라운드락쪽이 학군이 좋다고 그쪽으로 많이들 가시는걸 봤습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들이 많다고 하니..일단 마음은 놓이네요…
      영어가 안되서..우선은 한국식당쪽으로 공략하려고 하거든요…

      20분내외로 다 가는 거리면 가까운거리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