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를 보고 딜을 햇는데 돈을 낼 지급하기로 하고
집으로 왓는데 제가 미국 생활을 모르는 가운데 싸인을 하고 왓습니다 사람들이 론 까지 다 싸인이 된 상태라고 하는데
돈을 가지고 감 다시 싸인하고 차를 가지고 오는줄 알앗는데
이 페이퍼가 다 라는 군요 그리구 집에서 다시 페이퍼를 보니까 딜햇던 가격에서 200불 가량 또 차이가 나더군요 200불 올려 놧더군요
지금 이라도 캔슬 하고싶은데 이것이 가능
할까요아직 돈은 안 낸상태이구
와이프가 좋아하질 않아서 한바탕 진탕 난리가 낫습니다
구제 방법이 없습니까

차를 않가져온상태에선 취소할수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잘 아시는분께 패스..

헉..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toyota캠리딜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어나려고 하니까 거기 finance manager가 3days return policy가 있다면서 타다가 마음에 안들면 가지고 오라길래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막 타다가 저희 어머니가 마음에 안들어하셔서 3일째 return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finance매니저가 딱 발뺌을 하고 세일즈맨도 모른다 그러고 head매니저마저도 그런 policy가 없다고 우깁니다. 그거 다 구랍니다. 있습니다.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딜러들이return은 절대 안돼고 차라리 exchange 하라고 해서 다른차로 딜을 하려고 하니 그 담보가 있는데 딜이 잘 될리가 있겠습니까. 절대 안깍아주고. 그래서 그냥 return 막 해달라고 땡깡부려도 안통해서 제가 아는분중에 좀 험학하게 생긴(?)분을 불렀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 대신 싸인해주셨기때문에 계약할때 그 3days return policy를 같이 들었습니다. 오셔서 완전 험학한 분위기 만들고 직접 그 finance manager office에 들어가서 머라머라 하시더니 그 매니저가 얼굴이 빨개져서 쫄은얼굴로 좀 높은 매니저한테 가더니 사실 자기가 그런 3days return policy 얘기했다고 고백하더군요..ㅎㅎ그래서 바로 return 했습니다.return 하는 프로세스 하는데 한 5분도 안걸렸습니다. 전 실컷 타다가도 바꿨으니까 아마 차를 안가져오신 상황은 더 유리하십니다. 그건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셔도 그건 할말이 없을겁니다. 문제는 무조건 차사신지 3일안에 해결보세요.안그러면 정말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