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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멘터리 참 재밌다.’
일본 천황이 백제인의 후예였고
직접적으로 나당연합군과 전투에 참패하고
조국인 백제의 원수가
신라라고 봤을때그 뿌리깊은 한반도를 향한 원한 관계가 이해가 갈만도하다.
지금이야 한반도는
고려를 거치고 조선을 거쳐 백제 신라 고구려 유민이 다 뒤섞여 살고 있어서
사실 최근 역사에 다시 등장한 지역감정을 제외하면
백제의 후손인 일본 사람들은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에 대한 역사적 유물과같은 원한관계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때에도
백제의 역사는 거의 배우지를 못했다. 고구려도 마찬가지고. 물론 신라도 통일신라에 치중된 역사교육을 받았던듯 싶다.이게
삼국시대 역사기록이나 유물이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 많은게 밝혀지지 않아서 였는지 궁금하다.다큐멘터리를 보면 오히려
일본에 더 많은 고대역사의 기록과 유물이 남아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한국의 고대사 유물들은 역사적 격랑을 여러번 겪으면서 대부분 사라졌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