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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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ㅔㅐㅑ 82.***.24.231 428

    여기 게시판이 자기 일기장인지 알고, 매일 출근 도장찍듯이 와서 일기 쓰시는 분 (누군지 다들 아실겁니다).
    실생활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아서 여기에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시는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영어가 좀 되시면, 살고 계시는 지역 게시판이나 관공서 웹페이지 등을 찾아보세요.
    사회적 소외 계층에게 말상대가 되어주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아주 시골이 아닌 이상에는 다양한 언어 지원도 해주니 영어가 좀 힘드시면 한국어 지원을 한번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솔솔 67.***.112.190

      그런거 싫어할 자유도 있고 충분히 이해는 되는데, 그런 글들로 인해 무슨 피해가 있나요? 싫으면 그냥 안보고 무시하면 됩니다. 어차피 댓글도 별로 안달리잖아요. 선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큰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별로 상관할 필요 없다고 봐요.

      • ㅔㅐㅑ 82.***.24.232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그냥 안보고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단지,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런 게시판에서 일기를 쓰시는 것보다는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적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 되는것들이 누군가에는 처음 들어보는 정보일 경우도 있어서요.

      • 법의치수약간 50.***.190.231

        제가 보기엔 경험도 많으시고, 한번씩 웃게 해주셔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작가도 아닌분이 돈도 받지 않으면서 읽을 거리 만들어 주시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필명을 바꿔가며 부비트랩을 만드는 분도 아니고, 작성자 보고 피하고 싶으시면 피하셔도 되는 상황에서, 평론가도 아닌분이 다른분의 글을 비평하시는것 보다는, 본인의 유머코드에 맞는, 혹은 경험/사고를 보여주는 글을 쓰시는것이 제게는 더 고맙습니다.

    • 미국노땅어른 72.***.224.187

      나도 원글의;견에 동의 함
      일기는 우리 읽어봐야 뭐 그닥 도움 안됨

    • 칼있으마2 71.***.156.8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분같던데 안타깝네요..
      사고관자체가 본인이 다른사람보다 한수위라고 생각을 하고 훈수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자꾸 해대니..보는사람도 불편한거죠

      좋은글이라 함은 주제나 문장의 길이와 상관없이 읽기가 편하고, 글쓴이와 간접적으로 만날수 있는 인터페이스죠. 여기에 주절주절 일기를 쓰시는분은 헛소리만 하도 길게 늘려 저질스러운 유머를 군데군데 섞어서 흩뿌리기만 합니다. 사실 별로 상관하고 싶지 않지만, 가끔은 글의 수준과 질이 너무나도 떨어져서 보는사람도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아무렴 저희가 이렇게 왈가왈부 해봤자 소용있겠나요, 이곳은 모두의 공간이니..

    • ooo 125.***.175.98

      니가 먼저 솔선수범해라
      니글이 일기다..
      니가 뭔데 니 일기는 여기 쓰고..
      지라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