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SWE 인터뷰후 결과

  • #3533935
    궁금 98.***.8.171 1545

    인텔 SWE로 1주일 보다 조금 더 전에 virtual on-site interview를 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분위기가 상당히 positive했다고 느꼈는데
    interview후 일주일이 지난 월요일에 리쿠르터에게 메일을 보내니
    HM이 회의중이니까 오늘중으로 결과 알려주께 하드니.. 답이 없네요
    오늘이 수요일인데.. 다시 한번 보내봐야 할까요?
    strong candidate이라면 2~3일 내에 연락이 온다던데
    안된거 같죠? ㅠㅠ

    떨어져도 인텔정도면 온싸이트인데 연락은 주겠죠? 그냥 막 씹고 그럴까봐.. ㅠㅠ

    • qwe 47.***.15.234

      인터뷰 보는 사람들 굉장히 나이스하게 대처합니다.
      질문에 답변 못하거나 버벅였다고, 웃으면서 손가락질 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또한 너 안될거니깐 연락 기다리지 말라는 그런말도 않합니다.
      하지만! 금요일까진 기다려 보세요.

    • 궁금 98.***.8.171

      긍정의 느낌이라 함은 3명중 2명의 interviewer에게 see you soon이라는 말을 들었고
      나머지 한명은 평이했습니다.
      그리고 HM도 상당히 적극적이었고요

      • nlkdfen 134.***.220.36

        저도 인터뷰들어갈때 면접자에게.. 항상 하던말이었습니다…. 이게 긍정으로 받아들이시는분도 있군요…
        긍정/부정의 말이 아니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런뜻으로 하는 말이었는데;;

        • 궁금 98.***.8.171

          헐.. 진짜로요?
          저는 대부분 시간내줘서 고맙다 정도로 들었는데
          가능성이 없는 지원자에게 see you soon을 하신다고요?
          놀랍네요

          • 엄지척 71.***.100.252

            저는 see you soon 뿐만 아니라 엄지척도 받았는데 떨어졌었어요

        • nlkdfen 134.***.220.36

          저뿐만 그러는게 아니라;; 가이드라인도 있습니다만 -_-;;;; 면접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면안됩니다….

    • 미미킴 74.***.90.166

      진짜 회의 중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다른 캔디데잇 이랑 먼저 네고 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저도 인텔은 아니지만, 다른 회사에서 저런 경우 있었는데 한 2 주동안 회의중이라고 기다리라더니 잊을만 하니까 오퍼가 오더라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 느긋이 기다리시고
      다른 좋은 회사들 많으니 인터뷰 보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 ㅇㅇ 73.***.34.70

      긍정의 느낌이라 함은 3명중 2명의 interviewer에게 see you soon이라는 말을 들었고
      –> 이런거 하나하나에 의미 걸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회사, 팀, 사람마다 프로세스는 케바케입니다.
      모든 결과는 합격/불합격 통보만이 알려줍니다.

    • 케바케 146.***.171.7

      연락은 해보시되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다른데 계속 알아보시길. 윗분들이 언급했듯이 케바케입니다.
      4-5년전 얘기입니다만, 인텔에서 인터뷰 본후 3개월지나서 오퍼 받은적 있습니다. 인터뷰 이후 hiring이 freezing되었고, 이후 매니저가 위에 letter써서 허가받은 후 오퍼가 나왔던 케이스였습니다.

    • 나그네 192.***.54.42

      인텔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인터뷰 진행은 팀 바이 팀 으로 알아서 진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딱 얼마기간 내에 연락이 온다라고 단정지을수 없습니다.
      저는 이틀만에 연락을 받았었지만. 어떤사람은 한달만에 연락받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론…..다른곳 계속 물색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케될지 모르니까요…

    • L 24.***.204.7

      이건 진짜 모르는 겁니다. 전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 한 곳에서 오퍼를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반대인 경우도 많았구요. 개인적으로 잡 인터뷰는 집살때 처럼 오퍼를 넣고 기다리는 식으로 하면 안되고 차살때 처럼 이차 저차 테스트 드라이브 하듯이 하는게 맘 편합니다. 맘에 드는 차를 딜러에서 맘에 드는 가격을 제시하면 사는거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