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반도체 전문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인텔 팹에서 일하고 소자/수율팀에 엔지니어로 일할 경우에,
석사학위 소유자에 글로벌 반도체기업 경력 14년차이면
G8 이 좀더 일반적인가요, 아님 G9 를 노려봐도 될까요?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어느 정도가 합리적인 기대인지 궁금해서요.
hiring manager의 level에 따라 다릅니다.
그가 g9이면 g8이라고 보면 됩니다. g10이 hire할 경우는 g8 or g9이며, 그사람 밑의 팀멤버 구성에 맞춰 줍니다.
현재 contact하고 있는 HR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려줍니다.
참고로 석+14년 = 박+10년정도로 봤을때, 그 경력있는 인텔 내부사람들의 90%는 g8입니다.
PTD로 가려는 건가요 아님 양산 팹으로 가려는 건가요?
PTD면 아마 석사 + 14년이면 아마도 윗분 말처럼 대부분 8 정도이지 싶네요.
물론 간혹 치고 올라간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대부분이 박사 + 경력인데다 많이 밀려있어 승진이 쉽지는 않은 곳입니다.
더군다나 말씀하신 분야는 고인물들이 있는데라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PTD로 최대한 높게 받고 크레딧 쌓이면 양산쪽으로 가면서 승진하거나 장비업체로 가는 방법이 좋긴하겠네요.
인텔 CPU 라인이면 좀 빡세긴해도 PTD가 미래를 위해선 좋은점이 많고요. 새로 시작하는 파운더리면 아마도 다르지 싶네요.
소자/수율 부분에서 양산팹은 주업무가 유지 정도라 PTD 대비 기회가 많이 있지는 않고요 PTD 쪽이면 실제 공정 개발과 장비 결정도 하는 관계로 향후 장비 업체나 타 경쟁 업체로 옮기기도 쉽고요.
PTD 경력 가지고 양산팹으로 가면 쉽게 승진하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