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인터뷰 두 개 스케줄링 돼있는데 하나는 이미 망치고 하나를 기다리며

  • #3532508
    인터뷰 104.***.54.170 1818

    모든 정신줄을 놓게되네요..
    제가 준비한 말 하지도 못하고
    부모님이랑 통화하듯이 신나는 비디오컨퍼런스를 했어요
    리서치 인턴 잡이었는데
    리서치에 대해 말 한마디도 못했네요 ㅠ
    인터뷰를 생전 처음 한다는 사실에 매우 신난 나머지
    했던 모든 말들이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준비했던 말은 역시나 (안그러길 바랐음에도) 인터뷰가 끝난 그 즉시 생각이나서
    지금까지도 머리만 싸매고 있는데
    저 인터뷰 스케줄링 되자마자 닫혔던 포지션이 다시 열렸어요 ㅋㅋㅋㅋㅋ
    더 받아봐야겠나봐요 ㅋㅋ

    원래부터 이번 주 하나 다음 주 하나 인터뷰가 잡혀있던 거라서
    이미 나가리 각인데도 다음 주 인터뷰를 봐야한다는 사실에
    굉장히 희망차지면서도 마음 붙잡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흑..

    이렇게 주절주절대면 안되는거 아는데
    속상한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어요..

    인터뷰 보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외칩니다..!
    고작 인턴 인터뷰도 이렇게 못보는 저로서는
    인터뷰 거치신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ㅜ

    건강 조심하세요 11월도 화이팅!

    • 107.***.211.10

      Good luck!

    • 지나가다 66.***.40.70

      인터뷰도 하다 보면 나름의 근육이 붙습니다. 그걸 이직하면서 반복 하다보면 인터뷰 후에 오퍼에 대한 감이 확연하게 오는 지경에 이르러요.
      원글님도 곧 그렇게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지치치 말고 계속해 나가시면 됩니다.

    • 98.***.8.171

      ㅎㅎ 귀엽노

    • 원글 104.***.54.170

      아니왜자꾸 비번이 틀렸다고 그럴까요
      저 원글이에요
      위에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일기같지만
      저처럼 망한 분들도 위 댓글 주신 분들 말씀으로 힘을 얻으시고 끝까지 파이팅 하시기를 바라고 저도요 … 파이팅..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두!!!!!

    • 33434534 24.***.115.67

      하면 할수록 늘어요

    • 원글 104.***.54.170

      고맙습니다 ㅠㅠ
      또할 수 있을까 싶은 절망적 전공이지만, ㅋㅋ
      덕분에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