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긴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포닥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공식절차가 정해진게 아니고 교수재량이 크다보니 포닥에서 포닥으로 옮길 경우 지원한 교수가 현재 일하고 있는 교수에게 비공식적으로 연락해서 지원자가 어떻냐고 물어보는 경우는 봤어요. 학계가 좁다보니 그런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일단 학계에서는 연구소던 학교던 레퍼는 지원하면서 같이 주지않나요? 보통 cv에 넣던 따로던 레퍼 3명을 넣으라고 하는것은 기본인데. 게다가 아예 지원할때부터 레퍼레터를 같이내라는 곳도 많고요. 레퍼를 안줬다는거 보니 회사에 연구소인가 보네. 회사는 지원자 허락없이 컨택하는 일은 드믑니다. 회사는 아예 님 레퍼에 컨택해도 되냐고 지원시에 묻습니다. 저는 보통 NO하죠. 인터뷰 보고 가끔 하이어링 메니져가 그 회사컨택해 봐도 되냐고 묻기도 하는데 무조건 NO입니다.
그리고 위에분. 그거 개인정보 알아내는거 맞거든요. 게다가 현회사나 지도교수에게 알리고 싶지않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거의 대부분에 회사가 컨택해도 되냐고 묻는 절차가 있는것으로 봐서 그것도 법적인 보호를 받는것 같아요. 어길경우 수를 하는 경우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