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기-1(자동차 빅3)

  • #1681585
    도움 98.***.117.75 3565

    모든 것이 정리되는데로 올리려고 했는데, 오퍼 받은 회사랑 immigration 관련 문제가 아직 있내요.

    계속 늦어지는 것이 마음에 편치가 않아서 시간나는대로 정리해서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 첫 후기로 자동차 빅3 인터뷰 관련해서 올리겠습니다. 이 후에 자동차 부품회사와 다른 회사

    인터뷰 후기(지이, 하니웰 등등)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후기는 전적으로 제 경험을 기본으로

    하니 절대적일 수는 없습니다.

    구직 기간 : 1년(박사 말년차서부터 디펜스 끝나고 3개월까지)
    분야: 기계공학

    1. 지엠
    폰스크린: 12 번
    폰스크린 인터뷰 형식: 지엠 TA라고 불리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지원한 포지션에 해당하는 전반적인 백그라운드 체크를 합니다.
    백그라운드 체크 후, 비자 상태, 희망 연봉, 언제부터서 일할 수 있는지 물어 보고 나서 폰스크린 결과를
    하이어링 매니저한테 보내서 하이어링 매니저가 인터뷰 할지 안할지 결정한다고 말하고 끝납니다. 본인
    의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폰스크린 끝날 때 물어보면 됩니다. 대략 15~20분 정도 소요.
    온사이트: 3번
    인터뷰 형식: 도착하면, receptionist에서 본인 도착 여부를 알리고 방문증을 발급 받습니다. 이 후 지엠 HR이 간략하게 회사
    관련 정보, Benefit, 오퍼 받고 일주일 안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등등 여러가지를 대략 30~40분 동안 관련해서 설명
    해줍니다. 또 이 섹션 시작 전에 이미 전에 인터뷰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 스킵하거나 상당히 간략하게 해서 끝
    나게 됩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하이어링 매니저가 본인을 찾으러 옵니다. 하이어링 매니저가 본인을 찾으러 오기
    전에 인터뷰 준비 하셔도 되고, HR한테 다른 궁금한 것 물어 보셔도 됩니다.
    하이어링 매니저와 인터뷰는 대략 2시간이며, 한시간은 하이어링 매니저와 나머지 한시간은 다른 팀에 매니저랑
    하게 됩니다. 같은 Behavior questions을 매니저만 바뀐 채 물어봅니다. 인터뷰 후 경우에 따라서는 Lab tour를 하
    길 원하냐고 물어보는데 제 경우에 비추어서 보면 이것은 good sign이였던 것 같습니다.

    기타:
    -예전에는 지엠 TA로부터 지원 후 1~2일 이후에 전화 받거나 늦어도 일주일 안으로 전화 못받으면 거의 서류 탈락이였는데
    요새는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예전 지엠 TA는 보스턴 지역 번호가 떴었는데, 요새는 휴스턴 쪽 번호가 뜹니다.
    -이미 여러번 인터뷰를 보게 되면 지엠 TA 보다 직접적으로 지엠 HR로부터 연락 받고 진행 되기도 합니다.
    -폰스크린 시 반드시 지엠 TA 연락처 정보를 확보하세요. 향후 follow up에 도움이 됩니다.
    -지원 후 혹은 인터뷰 후 주기적으로 지엠 채용 사이트 확인해 보시고 만약에 withdraw가 없어지면 떨어진 것입니다.

    2. 포드
    컨퍼런스콜: 2번
    컨퍼런스콜 형식: 해당 하이어링 매니저랑 한시간 동안 백그라운드 체크, behavior question, division등등 의견 교환 합니다.
    인터뷰 말미에 본인 팀에 엔지니어랑 한번 더 컨퍼런스 콜 하자고 이야기 듣고, 일주일 후 정확히 한시간 동안
    비슷한 형식에 컨퍼런스 콜 진행합니다.
    기타:
    -포드는 R&A division이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날짜 결정 후에 포드 HR로부터 지원 포지션에 더이상 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메일을 받고 하이어링 매니저한테 확인했는데 하이어링 매니저 말로는 포드 채용 프로세스가 다양하다고 하내요.
    HR로 부터 진행하는 방식 아니면, 하이어링 매니저랑 진행하는 방식.
    – 포드는 향후 H1B가 필요하면 HR을 통해서 프로세스 진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크라이슬러
    폰스크린: 3번
    폰스크린 형식: 두가지 연락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서류 통과 했다는 메일을 보내면서 연결된 링크 통해서 언제 폰스크린 할지
    정하라고 합니다. 혹은 크라이슬러 TA가 바로 전화 오기도 합니다. 폰스크린 중에 지원한 포지션에 해당하는 전
    반적인 백그라운드 체크를 합니다. 또한 하이어링 매니저로부터 요청 받은 세가지 질문이 있다면서 이 세가지 질
    문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인터뷰는 끝납니다. 20~25분 소요.
    폰스크린 통과 후 서류 작성: 1~2주일 안으로 폰스크린 통과 했다는 메일을 받게 되고 다시 한번 추가적인 서류 작성을 요구 받
    습니다. 서류 작성 후에는 업데이트 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온사이트: 3번
    인터뷰 형식: 온사이트 인터뷰로 선정되면 바로 다이렉트로 하이어링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습니다. 하이어링 매니저랑 인터
    뷰 날짜를 정하게 됩니다. 인터뷰 날짜를 정하고 나면 크라이슬러에서 방문자 관련 메일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인쇄해서 가면 인터뷰 당일 방문자 등록이 용이해집니다. 2명( 하이어링 매니저 와 다른 팀 하이어링 매니저, 혹은
    하이어링 매니저와 시니어 엔지니어)에 사람과 45분 혹은 2시간 동안 진행되기도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간략하게
    지원 포지션 디비젼 설명과 지원 분야 설명을 듣고, 개별적인 백그라운드 체크와 3개 behavior question(45분 인터
    뷰시) 혹은 7개 behavior question(2시간 인터뷰시)을 받습니다. 인터뷰 후 경우에 따라서 building tour을 해줍니
    다. 인터뷰 후 인터뷰 관련해서 조사관련해서 메일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마치면 인터뷰 프로세스는 종료가 됩니
    다.
    기타:
    – 반드시 크라이슬러 TA 연락처를 확보해 놓으세요. 향후 프로세스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 요즘 크라이슬러가 적극적으로 사람을 뽑는 느낌입니다. 신분이 확실하신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 사람을 적극적으로 뽑다보니 offer에 연봉이 다른 두 곳보다 확실히 높았습니다.

    [총평]
    OPT holder자가 만약에 오퍼를 여러 곳에서 받으시면 여러가지 고려할 때 지엠이 가장 나은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soon 23.***.142.37

      인더스트리는 다르지만 왠지 긴강감이 도네요.^^
      behavior question은 주로 어떤걸 물어보나요? 제가 취직할땐 그런 질문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궁굼하기도 합니다.

    • 지나가다 198.***.94.35

      좋은내용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지원할시 참조해야 되겠네요. 윗분 soon 님은 회사에 특차로 들어가신가 보네여. Behavior 도 없다는거 보니…

      • soon 23.***.142.37

        특채는 아니고 회사가 작고 역사가 짧아 hiring process가 중구난방입니다.
        그러다보니 behavior는 없고 일에 관련된 질문만 받았죠.

    • 엔지니어 107.***.198.216

      자세하고 도움되는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BIG3로 옮기느냐 마느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구직 172.***.18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래에 포드관련 글을 올렸던 구직자로서 님의 소중한 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 공유부탁드립니다.

    • 질문 209.***.168.34

      글쓴이님,

      GM 고려중인데, My jobpage에서 View Submission | View Email Messages 이렇게 뜨는데 Withdraw가 없으니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 도움 98.***.1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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