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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03:03:04 #3284512하늘과 땅 73.***.82.190 4015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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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빡세네요. 작정한 심사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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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사관 좀 심하네요 ㅠㅠ 그만큼 결과가 좋을거 같아요. 넘 걱정마세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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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요..
뭔가 사전에 공부를 많이하고
작정을 하고 인터뷰 본거 같은데.별일이야ㅠ잇겟습니까…
추가서류 달라는게 그게ㅜ다겟죠 ..해봐야 -
격려해 주심을 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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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만 이상없으면 잘못대답한거 있어도 Approve납니다
저도 그랬구요.-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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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마셈. 다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받음. 근데 질문을 2시간 동안 했다고 하니 트럼프 입김이 작용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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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님 글을 읽어보니 시애틀 에서 인터뷰를 봐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 분이 안걸리기를 바래야 겠네요
8월에 접수 하여서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혹시 얼마만에 인터뷰를 보신 건지 여쭈어 봅니다 -
빡신만큼 빠르게 승인이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곧 승인받길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잊고잇다뷰면 돟은소싣 잇을겁닏
승인글 기다리겠습니다 꼭 올려주세오-
감사합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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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IW 입니다만, 제가 겪은 인터뷰 심사관은 정말 더 대단하고 가관이었습니다. 결국엔 무리 없이 영주권이 나오긴 했지만요.
님도 별 일 없이 나올것입니다.
제 아내에게 미국에 몇 번, 언제, 정확한 날짜까지 물었습니다. 대학생때 여러번 왔다갔다 했는데 그 날짜들을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대충 말했더니, 그걸 어떻게 모를 수 있냐고. 나원참. 게다가 그때 사용했던 여권 어딨냐고… 20년 전의 여권을 어찌 여태 갖고 있겠어요. 그거 갖고 오라고 지랄을… 어휴.
게다가 저의 NIW 승인조차 자기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다시 리뷰할거라고. 베트남 아저씨 였는데 정말 최악의 인간이었습니다.
초조하게 기다렸는데 1달 후 영주권 날라왔어요. 님도 좋은일 있을겁니다. 화이팅! -
당연히 주소와 날짜가 인터뷰의 기본이죠. 여태 미국에서 어떤 곳에서 뭘 했느냐가 핵심인데 주소와 날짜 집착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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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빡신 젊은 백인 여성과 1시간동안 비슷한 내용으로 인터뷰보고 1달 반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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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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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빡셀수록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인터뷰도 그렇잖아요. 설렁설렁하면 그냥 보는거고, 빡세게 하면 진짜 채용하려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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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웹사이트를 통해서 승인 확인하셨는데 정확히 어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셨나요? 그리고 리싯 넘버를 넣으라는데 인터뷰 노티스 종이에 나와있는 리싯 넘버 넣는게 맞는지요? 인터뷰를 봤는데 그 리싯 넘버를 넣으면 interview was scheduled로 나와서 맞게 리싯넘버를 넣은건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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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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