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기전에 영어

  • #2681598
    edcb 24.***.185.98 3340

    인터뷰 하기전에 영어가완벽하지 않다 이해해달라 열심히 하겠다 라고 하면

    떨어지는 지름길인가요? ㅋㅋㅋㅋㅋ

    전 완벽하진않지만 지원하는 분야가 지금 제가 하고있는 일이라 정보는 많이 아는데

    발음이 아무래도 미국인이 듣기에는…;;;

    지금 미국회사에서 일하고있고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무래도 다르긴 다르니깐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ㅋㅋ?

    • electrical d 97.***.122.226

      why mention minus point… don’t tell

    • NEVER 104.***.204.99

      겸손이란 개념이 좀 다르니까 오해를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얼마나 못하면 저렇게 안어울리는 말을 할까 그럽니다. 거짓말하는 것도 정말 싫어하지만 지나치게 숙이는 사람도 별로 매력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자기 생각만 말할 줄 알면 일단은 됩니다. 숙이고 들어가는 걸로 점수 받을 수 없어요. 자기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세요.

    • electrical d 97.***.122.226

      투자자들과 손님에게 설명하는 일로 들어갓다가 영어 안되서 두달만에 해고 당하는 경우는 봣어요 그런 거 아니면 공대쪽은 문제 많이는 없는데…

    • 지나가다 108.***.95.221

      저 같아도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지금 직장에서 새로 인력을 뽑을때 제가 인터뷰 하는 사람중에 한 명 인데요, 보통 자신감 있는 사람들에게 호감이 더 가더라구요. 인터뷰하실때 내용을 열심히 여러번 연습하셔서 가시고 경력이 많다라는 걸 좀더 어필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보다 나 이거 해봐서 잘 안다라는 말이 회사쪽에서는 더 매력있습니다.

    • 1 96.***.144.106

      굳이 자신의 단점을 알리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장점을 알려도 모자랄판에….

    • 63.***.35.162

      “인터뷰 하기전에 영어가완벽하지 않다 이해해달라 열심히 하겠다” 이런말 그렇싸하게 먹히게 영어로 설명할 수 있으면 님은 영어 무지 잘하는 거네여.

    • 냠냠 104.***.34.92

      한국식 기대: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 이해해달라”
      ==>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하시는데 겸손하시네요. 그 정도 영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국 현실: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 이해해달라”
      ==> 인터뷰어: “알겠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고 함. 노트에 적음)”
      ==> 하이어링 커미티: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고 하네… 다른 사람 뽑자”

    • 그거슨 98.***.193.19

      “냠냠” you nailed it!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