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란 개념이 좀 다르니까 오해를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얼마나 못하면 저렇게 안어울리는 말을 할까 그럽니다. 거짓말하는 것도 정말 싫어하지만 지나치게 숙이는 사람도 별로 매력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자기 생각만 말할 줄 알면 일단은 됩니다. 숙이고 들어가는 걸로 점수 받을 수 없어요. 자기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세요.
저 같아도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지금 직장에서 새로 인력을 뽑을때 제가 인터뷰 하는 사람중에 한 명 인데요, 보통 자신감 있는 사람들에게 호감이 더 가더라구요. 인터뷰하실때 내용을 열심히 여러번 연습하셔서 가시고 경력이 많다라는 걸 좀더 어필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보다 나 이거 해봐서 잘 안다라는 말이 회사쪽에서는 더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