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팔로업 이메일 보내도 답장 없는 회사

  • #3813043
    강제백수 71.***.78.232 1029

    규모가 큰 credit union에 지원했습니다.
    저번주 화요일에 hiring manager와 인터뷰 시, 저번주 말까지는 인터뷰 마무리 하고 대상자 결정하고자 한다고 들었습니다.
    월요일이 되어 아무연락이 없어 recruiter 한테 follow up email 보냈더니 (hiring manager email 정보는 없음)
    수요일인 오늘도 email 대답도 없이 감감무소식이네요.

    회사 career 사이트에는 아직도 application status가 업뎃이 안된 인터뷰 전 그대로 상태인데
    이쯤되면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이 credit union 다른 포지션으로 지원할때는 아주그냥 칼같이 reject notice email 보내주더만
    이건 뭐 기다리는 사람 마음도 안헤아려주고, 팔로업 이메일에 ‘넌 나가리다’ 이리 간단히 말이라도 해주지 답답하네요.

    • abc 172.***.231.211

      Ghosting에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 멘탈을 갖춰야 미국 취업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직인 상태에서 구직은 더욱 힘들고 직장있는 구직자는 버틸만하죠

      누군가 그러던데 구직은 연애랑 비슷하다고 그 말이 딱 맞는 비유인 듯 합니다

    • 질문맨 99.***.230.248

      보통 ghosting 을 default로 두면 맘이 편하실듯

    • Natalie 47.***.214.219

      저도 파이널 인터뷰 후 일주일 넘게 연락없어서 팔로업 이메일보냈는데 씹혀가지고 고스팅당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 다음주에 휴가갔었다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연락오고 오퍼래터 받았어요!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리쿠터랑 하지말고 회사에 직접 어플라이하세요.

      • 질문맨 99.***.230.248

        3rd 파티 리크루터만 있는줄아냐.. 회사도 리크루터 있어..

    • 59.***.234.54

      카톡 읽씹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드문 예로 담당자가 아프거나 휴가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죠…카톡도 썸남 혹은 썸녀가 정말 급한 일이 있어서 읽고 답 못하는 거랑 매한가지입니다…하지만 썸남 썸녀도 상대에게 호감이 있으면 추후에라도 답하지 못해 미안했다라고 연락이 오지요…

    • 상남자 141.***.198.123

      세상에는 너만한 능력자들 천지빼깔이라는걸 아는 순간 조금씩 사화생활에 순응하게 된다.

      겸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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