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초대후 잠수?

  • #3784689
    68.***.172.72 1278

    요즘에 이직을 하려고 이력서를 돌리고 있는데, 힘드네요. 다행이 몇몇 회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인터뷰 초대가 오고 언제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고는 내가 답을 주면 그대로 잠수를 탑니다. 헐…..참 궁금한데, 혹시 HR에서 리쿠르팅 잘아시는 분 계실까 해서요. 인터뷰 초대할 지원자는 하이어링 메니져가 고르는것 아닌가요? 리쿠르터가 골라서 초대부터 하고 하이어링 메니져에게 간다? 본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는 뭘까요?

    • ash 173.***.152.114

      그냥 리쿠루터가 쓰레기인 경우입니다. 뭐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메일로 주고받는 중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잠수타버리죠. Ghosting이나 ghosted라고 표현합니다.

    • 얼른 128.***.71.23

      저는 HR이랑 인터뷰하고, 며칠 뒤에 “hiring manager가 인터뷰하고 싶어한다, 언제 가능하니?” 물어본 뒤 2달간 잠수타더니
      어제 “지원해줘서 고마운데, 우리는 다른 후보자와 같이 가기로 했어” 라는 메일을 받았네요;;

    • 172.***.184.25

      그러니까 이런건 원래 내부 내정자가 있거나 하이어링메니져가 이미 뽑고싶어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나, 회사 규정상 명수 채우려고 몇명더 인터뷰 하는 시늉을 하다가 그 내정자가 무사히 싸인하니까 , 니들은 필요 없다 메일을 보낸다……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 172.***.169.47

      그냥 커넥션 약한 리크루트 만난 거고 결국 일이 잘 안돼서 그래요.

    • 지나가다 216.***.148.135

      대기업의 경우 리쿠르터나 HR직원이 스크리닝인터뷰부터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이어링매니저가 지원자리스트를 보고 특정 지원자를 꼭 집어 요청할 때도 있고 아니면 모든 지원자에 대해 먼저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통과한 사람의 리스트만 하이어링매니저한테 넘겨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정자가 있거나 그 사이에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어서 이미 인터뷰하고 오퍼가 나갔거나 아니면 영주권용 광고라서 인터뷰하는 시늉만 할수도 있구요. 이밖에도 수많은 케이스가 있으니 굳이 이를 이해하시려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하이어링매니저가 보기에 지원자가 마음에 들면 그 지원자가 다른 곳에 못가게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빨리 연락을 하게 됩니다. 그 반대로 연락 안오면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속편할 겁니다.

    • 쓰레기 172.***.166.233

      미국에서 제일 쓰레기같은것들은 HR직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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