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 인터뷰인데 485 검토하다가 다른 이름을 사용한 적이 있냐물어보는 란이 있습니다. 이름이 두 자여서 가끔 첫 자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는 두 자를 붙여서 사용한 기억도 나네요. 이유는 많은 미국인들이 미들네임인지 알아 혼란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다른 이름 사용으로 간주하고 인터뷰시 수정해야 하는것이 좋을지요? 작성해서 신청시 변호사가 별 문제 없다해서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소한 거라도 안써놓고 나중에 생각해보시면 되게 찜찜합니다.
그거 닉네임 하나 더 기입한다고 뭐 달라질거 없고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그 이름으로 범죄기록 있는지 확인하는 것뿐인데
나중에 기입 안한거 알려지면 괜히 고의 은폐 의혹 받고 난감하기만 해요. 저라면 쓸껍니다.
저는 Gil Dong, Gildong, Gil-Dong, Gil 다 사용하는데 (조금 첨언하자면, 제가 선호하는 건 Gildong, 여권에 이름이 Gil Dong으로 돼 있어서 죽어도 여권 이름 따라야 한다는 곳에는 할 수 없이 Gil Dong, 은행 등에서 이름 반 날려버리고 제 멋대로 Gil로 적은 것도 있고, 미국 생활 초기에 Gil-Dong으로 잠시 썼다가 하이픈의 불편함을 깨닫고 이런 식으로는 더이상 사용 안함) 485 서류에는 여권 따라서 Gil Dong으로 적었고 다른 사용한 이름으로 따로 적진 않았습니다. 회사에선 닉네임도 쓰지만 닉네임을 기재하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여권, 영주권, 운전면허증, 소셜 카드에는 모두 Gil Dong으로 돼 있습니다. 은행/크레딧 카드는 Gil, Gil-Dong으로 돼 있구요, 세금 보고는 Gildong으로 합니다. 회사 공식 서류 (페이 체크 등)에는 Gildong Hong, 명함 등엔 John Hong. 회사에서 서명할 땐 John (Gildong) Hong이라고 쓰고 서명.
따로 질문 받은 거 없고, 백그라운드 체크도 문제 없었고,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습니다.
제가 그랬다는 거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