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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욕에서 인터뷰 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문제될 게 없는데 인터뷰가 나와서 조마조마 하다가 인터뷰를 마쳤는데 한마디로 제가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를 한 이유가 핑거프린터가 잘 안나와서라고 하더군요. 제가 전에 어떤분 보니깐 미리 Police Report를 준비해 가서 즉석에서 제출하고 바로 통과되었다는 경험담을 읽었는데도 제대로 준비 안해가서 Police Report를 제출하라는 Request를 받아서 나왔습니다. 물론 Police Report만 내면 되고 어차피 EB3 문호가 다시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덜 억울하지만 만약 지금 내 PD가 Current이라면 그리고 그 문호가 언제 또 닫힐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정말 얼마나 안타까울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 혹시 핑거프린터 잘 안 나와서 두 번 연속으로 한 사람은 Police Report를 반드시 챙겨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네 Police Department에 가니 1분만에 해 주더군요. 물론 공짜구요. 즉석에서 통과 확인증 받아 나오면 기분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