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날, 미대사관 근처 숙박

  • #485096
    인터뷰 129.***.20.23 3361

    다다음주에 H1-B 인터뷰 예약을 했는데, 집이 서울이 아닌지라 숙박이 애매하네요.
    대사관 근처에 호텔에 머물러야할 것 같은데,
    어느 호텔이 인천 공항에서 가기 편하고, 다음날 대사관에 걸어서 갈 수 있을까요?
    인터뷰를 마치면 KTX를 타고 집에 가야해서 서울역에 가기 편한 호텔이면 금상첨화겠습니다.

    한국도 호텔 가격이 꽤나 비싼것 같은데,
    짐이 있어서 찜질방에서 자기는 조금 꺼려지네요. 특히, 노트북 세대를 가져갈 계획이라…
    다음날 인터뷰 끝날때까지 짐을 맡겨둘 곳도 없고…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인터뷰 마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간접경험 99.***.217.73

      우선 대사관 근처가시면 호텔 말고도 깨긋하고 저렴한 모텔 있어요..저도 예전에 인터뷰 볼때 근처 모텔에서 지낸적있습니다..대략 걸어서도 10분거리 정도 인것같습니다…그리고 당연히 근처에 지하철도 있어서 서울역도 갈수 있구요..
      인터뷰 잘보세요..

    • 넉두리 68.***.196.78

      이 공간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저도 몇자 적읍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길레 인생의 후반에 이런 족쇄를 짊어지고 번민의 날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3순위로 변호사 말로 PD가 95년 11월이라 하네요.
      참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으면서 노심초사하고 있음을 목격하면서
      과연 미국이 인권을 예기하고 효율과 이성의 나라인지 근본적인 의문도 해 봅니다.
      공직생활을 오래 한 사람인데 인생의 후반에 어쩌다 이것이 삶의 보다나은 방법이 될수 있을것이란 확신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뒤를 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아들놈은 졸지에 Age-out되어서 별도로 이 지긋지긋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니 참 기가 막히는군요.
      도무지 설명이 되지않는 현 상황을 국내 많은 친구나 친척 형제들이 묻곤하니
      역시 곤혹스럽고 한심한 지경입니다.
      별로 전문성도 없어 보이는 이민 변호사나 개념없는 이민국 직원 밥벌어 먹이는
      이 짓걸이를 언제나 막을 내릴지 기가 막히는 군요.
      자조적으로 스스로에게 ” Is it worthy ?” 묻고는 스스로 정신건강을 위하여
      ” Sure it is ” 하곤 합니다.

      저와 같은 조건으로 번민중에 있는 모든 분들께 저가 믿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빌면서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 올해 h1b 70.***.203.135

      요즘 한국은요.. 모텔이 호텔 못지 않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와서 물론 서울에서 일했지만 집이랑 다 정리하고 난후라
      종로 모텔에서 하루 숙박했습니다. 보통 4~5만원선이구요.. 물론 8만원자리도 있습니다만… 4~5만원만 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인터넷에 숙박 검색해보면 종로에 꽤 괜찮은 모텔이 많습니다. 깨끗하구요..
      저도 거기서 하루 자고 담날 인터뷰봤습니다. 종로에서 택시타도 5천원이면 대사관 갑니다.. 물론차가 있으시다면 더 빠르겠구요.. 차가 있으시면 주변 공영 주차장에 대시고 들어가시는게 빠릅니다.. 좀 일찍 도착하셔서 택배용지 꼭 챙겨가시구요.. 안에도 있다고 하지만 그냥 편하게 해서 들어가시는게 더 낫습니다. 제가 해본바…^^ 인터뷰 잘보세요..^^

    • 원글 129.***.20.23

      답변 감사합니다. 주위 모텔 찾아봐야겠네요. 오늘 하루종일 인터뷰 서류 챙겼어요. 후기도 읽어봤는데 대부분 쉽게 비자 받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야할 텐데…

    • xx 76.***.100.179

      혼자서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가신다면 저렴한 방법을 권합니다.
      종로에는 24시간 사우나가 있었습니다(10년전) 몇천원에 잠도 잘수있습니다.
      종로에 지하철역에 loker가 있습니다. 거기에 짐을 맡기고 일보신후 찾아서 내려가시면 어떨런지요? 밤11시전에 종각역도착하여 loker에 짐넣고 종로가서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한잔후 사우나로 직행한후 샤워-수면-기상후 종각역옆 미대사관에서 일 본 후 짐찾아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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