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때 만난 사람이 이후까지 계속 심사하나요?

  • #481783
    궁금 24.***.146.67 3660

    오늘 인터뷰하고 왔는데
    추가서류 제출 요청 받았구요
    현재 긍정적인 결과를 받을 확률과 거절될 확률이
    반반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관이 긍정적이었다가 부정적이었다가 그랬거든요.
    남편이 EB2로 신청한 건이었는데
    F1에서 취업비자 거치지 않고 바로 EB2로 신청한 케인스인데다가
    학사에 5년이상 경력인정 케이스라서 굉장히 까다롭게 본 것 같습니다.
    갑자기 I-140 받은 것 가지고까지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했거든요.
    인터뷰를 하면서 구두상으로 이해관계가 풀리기는 했지만
    job letter 등의 보충서류를 요구했습니다.
    job letter 등의 서류는 이미 I-140에 모두 포함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까지 드네요.
    저희가 추가서류를 보내면 또 그 담당자가 계속 끝까지 심사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좀 사람이 바뀌었으면 싶네요.
    왜냐하면 서류가 모두 충분한데(그래서 변호사도 없이 갔지요)
    그것을 믿지 못한다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

    • 7651 68.***.253.168

      잘 될꺼라 밉습니다.
      여기에서는 인터뷰시 변호사 대동을 적극 권하는 추세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변호사와 함께 갔습니다.
      저는 변호사 전혀 필요없는 케이스 입니다. (EB2, 주립대 교수, special handling)
      그러나, 저도 변호사 도움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로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초짜 검사들이거든요. 상당히 의욕적이고, 전투적 입니다.

      궁금님, 잘될겁니다.
      이 싸이트에서, 궁금님의 임무가 무엇인지 아시죠? 인터뷰 얘기가 나오면, 아래 댓글을 꼭 다십시요.

      “인터뷰때는 꼭 변호사 데리고 갑시다. 빽 하나 덜 사고”

    • 궁금 24.***.146.67

      네, 백번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변호사 없이 간 것을요…^^
      그리고 그말이 딱 맞네요. 상당히 의욕적이고 전투적입니다.
      게다가 오늘 옆에 옵저버까지 한 명 있었던 것을 보면 진짜 초짜 검사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심사관은 끝까지 바뀌지 않나요?

    • 비자 72.***.95.64

      글쎄요. 저는 운이라고 봅니다. 의욕적이고 전투적이다…꼭 다 그런 건 아니고 잘못걸리면 그렇게 됩니다. 안된 말씀입니다만 운이 없으신거죠. 많은 분들이 10여분 안쪽에 인터뷰 끝나고 그자리에서 승인 받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문제가 없고 불법체류나 범죄 기록이 없으면 변호사 대동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는 그사람들이 달라는 거 주면 됩니다. 이쪽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해도 아쉬운 것 우리 쪽이지 그사람들이 아니지요. 달라는 거 다 주면 승인나게 되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변호사 대동했다해서 달라질 문제는 아닙니다. 변호사 대동해도 달라는 서류 없으면 다시 재인터뷰 날짜 잡아야 하는 것은 뻔한 스토리 아닐까요? 달라는 서류 잘 준비해 가세요. 그게 최선의 길입니다.

    • 인터뷰 69.***.238.221

      저도 변호사와 함께 갔습니다. 가기전에 변호사가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주고 인터뷰 하기전에 다시 필요한 서류들 확인을 해 주더라구요. 뭐 이민 변호사들 하는 일이 그거니까요.
      job letter는 누구나 다시 달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거기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 확인 뭐 그런거니까요..부당한건 아니것 같구요..^^
      F1 에서 EB2로 했다고 시비걸 일도 아닙니다. 저도 바로 F1에서 EB3로 했습니다. 인터뷰 잘 했구요. 보충서류는 없었습니다. 변호사가 말한대로 가지고 가서 달라는 대로 줬습니다. 보충서류 빨리 보내면 빨리 나올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심사관은 계속 그대로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10월에 오픈대는대로 그 검사에게 물어본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하원의원 사무실에서도 그 검사 이름을 달라고 해서 2주전에도 연락을 하더라구요.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 7651 68.***.253.168

      다시 한번 변호사 대동을 추천하기 위해 씁니다.
      제 집사람의 경우, H4 비자가 끊나고, 한국을 AP로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뷰시 집사람도 그렇고, 변호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깜박하고 안가져 갔습니다. 꼼꼼히 챙겼는데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심사관이 AP가 없어서 어떻게 미국에 들어왔나 이해가 안간답니다. 여권에 스탬프가 있는데도. 그런 와중에, 변호사가 설명을 했답니다. 얘는 H4 도 expired 됬고, AP 없이는 한국에 나갔다 들어올수가 없다고. 그래도 의심스러워 수퍼바이저에게 물어본다고 나갔답니다. 다시올때 수퍼바이저랑 같이 들어 왔는데, 그사람이 변호사 대학 동기랍니다. 같은 쥬이씨 동기. 그뒤로는 수퍼바이저가 심사관한테, 변호사가 말한게 맞다면서, 변호사는 이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며 이해 시키더랍니다.
      제 집사람의 경우, 만일 변호사 없이 갔다면, 다시 AP 복사해서 보내고, 어쩌구 저쩌구…..

      꼭 면호사 델고 갑시다!

      심사관 문제는 위의 인터뷰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궁금 24.***.146.67

      저희가 정말 운이 나빴던 것인지…ㅠㅠ
      옆에 있는 옵저버(나이로 보아서 선배인 듯)에게 계속 자기가 miss한 것 없냐고
      물어가면서 진행하더라구요. 학사에 경력5년이상 인정 케이스가 EB2를 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계속 어떻게 140이 승인이 되었는지를 의아해 하면서
      (이 부분은 솔직히 자기 권한이 아니지요? 우리는 485 인터뷰를 간 것이니까요)
      시작을 했으니까요. 너는 학사자격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EB2 로 들어왔냐는 걸 가지고 30분도 넘게 따졌으니…달라는 서류를 줘도 그 서류에 대한 설명까지 다시 다 해야했구요…정말 너무했어요. 아이들도 함께 갔는데 3시간이나 있었답니다.ㅠㅠ 차라리 추가서류 내고서 변호사 대동하고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감 216.***.200.49

      저도 변호사 대동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같은 맥락의 이야기지만,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제 경우는, F1 에서 E2, 그리고 다시 EB2 인 경우입니다. 인터뷰 잡힌후, 변호사가 서류 다 챙겨주고, 예행 연습한후..인터뷰 하러 갔읍니다. 변호사는 당연히 같이 간다 하더군요(묻지도 않았읍니다.ㅋㅋ – 제 경우는 어차피 회사에서 나가는 경비라). 저는 E2를 다른 주에서 했었읍니다, 사업체 문 닫은후 캘리에서 EB2 한 경우인데요.. 이넘의 인터뷰어가 E2에서 EB2 로 바로 된걸 시비 걸더군요, 그리고 E2 일떄의 다른 주 있을떄 상황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더군요.. 서류 주라는거 다주고, 저보다 와이프한테 더 심하게 꼬치꼬치 묻더군요. 인터뷰어가 와이프에게 다른주에서 신분변경에 대해 묻고, 티켓에 대해 묻는데(참고로 와이프는 중간에 합법적 체류 연장을 위해 E2 에서 F1으로 다시 바꿨었읍니다 – 사업체 문 닫은후 합법적 체류 떄문에 F1 서류를 넣어놨었지요, F1 거절될거 미리 알고 있었구요…역시 거절됬었지만, 다행히 그 사이 제 140과 485과 동시 접수 되었지요 – 완전 시간벌기용..ㅋㅋ) 이때가 변호사가 밥값을 할때였음다..꼭 교수가 학생 지도하듯이 설명을 해 주더군요..ㅋㅋ.. 인터뷰어가 아~! 맞다..그래 니말이 맞다..그러더군요..그리고, 와이프에게 황당한 질문했을때도 변호사가 한마디 해주고..아무튼, 변호사 꼭 데리고 가십시요.. 확실히 도움 됩니다. 만에 하나 변호사가 같이 가서 아무말 없이 나온다 해도, 그건 또 조커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들 명심하시길~~ 돈 일, 이천불 아낄려다 또 기약없는 세월 죽이게 됩니다. 실제로, 제 아시는분이 인터뷰가실떄 2000불(유태인 변호사) 아낄려다 지금 1년째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 인터뷰어는 완전 초짜였는데, 서류를 잘 못 보더랍니다. 서류가 어떤건지도 몰라서, 슈퍼바이져한테 총 네번이나 왔다갔다 하더니, 60일 기다리라 했는데 어언 1년이 되갑니다.. 그런일은 여러분께 없어야 겠지요..
      변호사 대동 강추 ~~!

    • 변호사 필요없어 67.***.134.154

      변호사는 개입할 수 없는게 영어를 못하면 통역관이 질문은 당사자가 해야 하는것인데 변호사는 그 역할이 제한적입니다. 괜히 비용만 버리게 되지요. 인터뷰전에 무엇이든 모든 자료를 준비해가서 기다려면 됩니다. 변호사 필요없어요….

    • nyny 72.***.244.206

      취업이민 인터뷰시 job letter 은 가장 먼저 챙겨야합니다.
      변호사 대동시 말해줬을텐데 안탑갑습니다.
      만약 본인이 아닌 부양자의 인터뷰시에도 job letter 는 필요합니다
      업그레드 된걸로 가져가세요.

    • 비자 98.***.58.215

      자기 서류는 자기가 챙기는게 우선입니다. 변호사만 믿고 있다가 잘못되고 그건 본인 책임이지요. 잡 레터는 그 사람이 깐깐한게 아니라 인터뷰시 챙겨가야 하는 기본 서류중의 하나입니다. 그걸 가지고 부당하다고 여기는 것은 좀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때 챙겨갈 서류는 굳이 변호사가 대동하지 않아도 변호사가 뭐뭐 챙겨라고 알려주게 되 있습니다. 서류는 어차피 님이 챙겨야 할 것이 대부분입니다. 3시간씩 많이 고생하셨습니다만 제 생각은 변호사에게 챙겨야할 서류 물어보시고 review하게 하시고 꼼꼼히 잘 챙겨서 가져가면 됩니다. 추가서류요청이니 필요한 것만 잘챙겨가시면 이번에 승인 날겁니다.

    • rossmoss 67.***.164.57

      제 생각에는 그 심사관이 끝까지 심사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추가 서류 꼼꼼히 챙기셔서 보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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