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끝나고 10개월만에 보충서류 내라는 레터를 받고….

  • #3433061
    영주권 172.***.0.246 1670

    작년 4월29일 다섯식구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레터 하나를 받아서 변호사한테 문의를 하니
    지금까지 일한 곳에서 무슨 서류를 받아야 한다는데 좀 심란하네요.
    지난번 회사에서 워크퍼밋으로 일을 했는데 워크퍼밋으로 일한다는 이야기를 안했거든요
    거기서 묻지도 않고 해서 그냥 일을 했는데 좋지 않게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그곳에 가서 서류를 받아야 한다니 어찌하면 좋을지….
    영주권 인터뷰까지 너무나 힘들었는데 마지막까지사람피를 말리는 것 같아요
    일단 최선을 다해 서류 준비는 하겠지만 정말 이 미국생활은 한번도 저에게 수월하게 넘어간 적이 없네요
    첫 단추를 잘못 끼웠더니 마지막까지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 Jin 76.***.100.84

      영주권 받기전에는 을 입장이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 246 107.***.106.81

      다 끝이다 생각하고 그러셨나보군요.
      영주권 손에 쥐기 전까지는 조심해야되는데.

    • 00 172.***.5.1

      회사와는 절대 나쁘게 하고 나오면 안되는데…
      이미 엎지러진 물이나 어쩌겠냐만은, 회사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라면 숙이고 들어가서 사정해야죠.누가 대신 해줄수있는 것도 아니고

    • 말하기 165.***.34.89

      “지난번 회사에서 워크퍼밋으로 일을 했는데”
      ” 워크퍼밋으로 일한다는 이야기를 안했거든요”
      ” 거기서 묻지도 않고 해서 그냥 일을 했는데”

      무슨 소리인지 사실 헷갈리긴 하네요. 그 회사에서 워크퍼밋으로 택스 보고 하면서 일을 했다는거예요 아니예요?

      뭐 여튼 말하는게 힘들뿐이지, 달라면 줄테니깐 명상한번 하고 눈 딱감고 부탁해보세요. 뭐 꼰대 사장 맘대로 돌아가는 동네 회사면 일부러 늦장 피울수는 있겠지만. 근데 무슨 서류죠? 어느 기간동안 일 했다는 증명서 같은건가. 아니면 다른 affidavit같은건가

    • Ed 174.***.67.27

      저는 전 회사가 나쁘게 나와서 정말 꾹 참고 웃으면서 봐달라고 하고 좋게 좋게 나왔습니다. 사실 싸우고 나와도 제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변호사도 그렇게 말했지만… 사림일은 모르는거니 최대한 숙이고 들어가서 서류해오세요. 굴욕적이지만 한번 참는게 앞으로 격을 일들보다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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