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내용중 영어 뉘앙스 좀 분석해주실래요?

  • #102439
    english 12.***.97.65 2598

    1차 2차 인터뷰에서 ok된후 제일 높은 부사장 final 인터뷰때 부사장이 한말을 좀 적어볼께요.(아주 큰회사임)
    전 거의 제가 된거라고 생각해서 가서, 연봉이며 언제출근이며 이런걸 언급할지 알았는데 안하더라구요..

    – i think you are very lucky….bla~~(왜냐면 이전부터 잘 알고 지낸사이거든요…이런말 몇번이나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런 포지션이 난걸 알고 지원해서 럭키하다야…이런식의 뜻같아서 이건 거의 예스의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 we want this position filled as soon as possible but don’t want this to be like drastic you know…(여기서 살짝 반전의 느낌을 확 받다가)

    – let’s keep our fingers crossed and hope for the best(속내는 no인데 이건 예의상해주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예스라는건지 노라는건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세요???…..백인들 원래 나이스하니깐 속내를 잘 모르겠어요…

    • 간단함 64.***.211.64

      reject는 아니고요, 아직 인터뷰할 candidate들이 더 있다는거죠. 더 많이 보고 고르겠다는 것.

    • 허허허 192.***.136.113

      나쁜소식은 전달하는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님께서 이쪽직장에 기대시는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안된다에 90%입니다.

      인터뷰당하는 사람도 힘들지만 하는사람도 상당히 귀찮은겁니다.
      크게 결점이 바견되지않고 찿는 스펙에 어느정도 맞으면 그냥 뽑습니다.

      학교나 연구소등은 외국인을 뽑을때 보통 3배수로 온사이트 인터뷰를 해야하지만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큰 회사라고 말씀하셨는데 님께 연락이 월경우는
      이회사가 오퍼를 준사람이 거절할시에만 님께 연락이 올것 같습니다.

      만일 오퍼받으셨다면 나중에 글한번 올려주시죠.

    • 요즘은 76.***.221.2

      > 크게 결점이 바견되지않고 ㅊㅏㅊ는 스펙에 어느정도 맞으면 그냥 뽑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저도 그렇다고 했을테지만, 요즘은 좀 다릅니다.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으나, high tech 계에서는 요즘 사람이 넘쳐나기 때문에, 완전히 마음에 안들면 쉽게 reject를 줍니다. 옛날 같았으면 충분히 뽑힐 사람들한테 말이죠. 너 말고도 좋은 사람들 줄 섰으니… 이런 생각이죠. 지금 현재 그렇다는 말입니다. 잡 시장이 좋아지면 또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