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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 인생 첫 택스리턴을 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인터넷으로 뒤져보고 해도 개념도 잘 안 잡히고, 첫 택스리턴은 회계사 도움 받아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근처 회계사 사무실에 들러서 간단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기대한 것과 달리 Federal은 낼 것이 오히려 있고, State에서 받을 것이 아주 조금 있어서 결국 발란스는 0가 되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싱글이고 부양가족도 없어서 큰 리턴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한 가지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제가 중간에 회사를 옮겼는데, 옮기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이주 지원으로 돈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대략 $2000 초반대). 문제는 이것이 paycheck에 포함되서 나오는 바람에, 그 해당 주의 paycheck에서는 택스가 무지막지하게 떼여서 정작 실제 제가 이주하는데 사용한 비용을 제대로 돌려 받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회사 HR 측에 문의하니, 택스리턴 시 파일링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여,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계사 말로는 돌려받을 금액이 거의 없다고 하니 조금 당황스럽습니다.당시 이주비 $2000불 초반 신청한 중에 택스로 깎인 금액이 얼마이길래 이렇게 되는 걸까요? 이주비에서 나간 택스는 state tax였는 지?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이뿐만 아니라 택스리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거의 없는 것도 가능한 상황인 지요?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입사 시 작성한 W-4를 확인하는 것인 좋을까요?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