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인생의 배우자를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This topic has [4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ㅁㅁ. Now Editing “인생의 배우자를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제겐 동갑내기 여친이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어느세 연인이 됬더군요. 외모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쪼금은 부끄러운 외모지만 제가 이 친구를 만나는 이유는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저도 그런 여친이 좋아지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마음심성이 곱고 사치안하고 꽃하나에도 감사히 받으면서 그 꽃 시들때까지 간직하는거보면서 뭉클했습니다. 몇번이고 싸웠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그녀보다 덜사랑하는걸 느낀 그녀의 토라짐때문이고 그게 저로썬 힘들더라구요. 제가먼저 헤어지자했지만 헤어지고 나니 눈물 밖에 안나고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미안함때문인지 정때문인지. 그리고 그녀가먼저 다시만나달라고 하더군요. 그때그녀는 과거사를 다 털어놓으면서 저에게 부탁하더라구요 만나달라고. 그런 그녀가 안쓰럽기도하고 또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픈지라 다시 만나 잘사귀고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녀와 결혼하고도 이렇게 절 사랑해줄까 ? 제가 원하는 외모도 아니고 부끄러울때도 있는 여자친구를 내가 결혼하면 그녀를 불행하게 하는것인가? 걱정이 됩니다.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 제가 이런 여자를 언제 만나보겠습니까? 근데 결혼한다면 두명 다 불행한 길인가요? 1년간 사귀면서 죄책감과 그리고 만나면서 가끔 그녀의 웃는 얼굴때문에 행복함사이에 혼란스럽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