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인문학 위기와 건물주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전두환. Now Editing “인문학 위기와 건물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요즈음 한국의 인문학 고급인력들은 (소위 석박사들은) 대리 운전기사를 하고 있거나, 아파트 경비원 또는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는 모양이다. 조선시대때 인문학을 하는자들은 사대부 선비들로서, 일상의 노동으로부터 면제되어 일상자체가 인문학 연구 (시조, 성리학, 서예, 동양화등등)행위들로만 채워졌었는데, 21세기 한국에서 일상의 노동으로부터 면제된 자들은 사대부 선비들이 아니라, 지대를 받고 살아가는 건물주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건물주들은 인문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한국 인문학 위기를 타개하는 방법으로 나는, 한국사회의 건물주들이 인문학을 조선시대 사대부와 같이 심도있게 공부하지 않으면, 그들의 건물 등기부등본 취소를 건의 하고싶다. 일정기간마다 한국 건물주들은 일정양식의 인문학 시험을 통과해야만 그들의 등기부 등본을 재발급 해주는 방법같은거 말이다. 인문학은 사람들의 정신이다. 정신이 없는 몸은 좀비나 다름없는데, 한국의 인문학이 고사위기니 만큼, 한국사회의 건물주들이 이러한 인문학 위기를 돌파해내는 전위부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