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많은 팀인데..

  • #3808994
    미국 148.***.18.87 3081

    팀장 인도인
    팀원 70프로는 인도인 특히 최근 들어온 사람들빼면 85% 인도인..
    괜찮은 사람들도 있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말하면서 일벌리기 좋아하고
    회의하기 좋아하고 (회의 자체를 일이라고 생각함) 농담따먹으면서 실무는 잘 안하고….
    일은 영어 잘안되는 중국인 한국인한테 몰아놓고, 쓰잘때기 하나 없는 커맨트 하면서 자기는 일 잘했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최악은 내 매니저가 이란인인데 (최근에 바뀜) 잘 모르고 겉으로 볼땐 젠틀하고 말 잘하길래 괜찮은줄 알았더니
    업무 매니징을 하나도 안함.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길래 순진하게 말하니까, 다 내 책임이라고, 손까딱 안하려 하는데
    얘는 인도인틈에서 살아남은 비 인도인이라 그런지, 인도얘들보다 더 입으로 사는 놈이고…

    내가 조직생활에 안맞는건지…..
    여기서 인도인들 하고 중동인 조심하라길래… 큰 신경안썼는데…….휴

    • AsQ 172.***.201.232

      저희도 인도인 많은 팀인데 (아마존) – 디렉터까지 매니저들은 다 인도 – 워낙 다들 너무 바빠서 큰 차별?을 느낀적은 없네요.
      작년 레이오프 많이할때 기분탓인지 백인/동양인 위주로 많이 나간 느낌은 있습니다.

      실력으로 살아남아야죠 머.

    • 응? 174.***.144.166

      백인 동양인 위주면 남은건 누구냐?
      우주인? 전라도인?

      아마존 개판이네, 이런 사람도 살아남고…ㅋㅋ

    • 47.***.154.219

      돌려서 말하면,
      거기 발 들여놨던 다른 인종들은 다 거쳐서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서둘러 도망가고,
      인도인, 이란인들만 남았다고 보면 됨.
      사실 서로 사기질 수준이 삐까삐까함.

      • .. 163.***.248.53

        100% 공감 합니다

    • AAA 68.***.29.226

      there is no hard, fast rule but 인도와 이란이라면 좀 힘든 상황이 일반적.

    • 상남자 174.***.2.152

      야 니생각에는 회의가 일이아니라는거야?

      너는 회의를 놀면서 하냐? 형이보기엔 너도 도찐개찐인데?

    • 1234 73.***.200.146

      인도인… 빨리 도망가시요… 멀리 떨어져사는게 상책..

    • asd 24.***.39.223

      그래서 팀 바꿈
      신기한게 우리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건지 인도인 없는팀은 하나도 없고 팀장이 인도인이면 그 아래에 인도인들 우글우글함

    • 미국부자 163.***.248.42

      인도인들은 절실함이 우리와 다릅니다. 영주권도 10년넘게 걸리고 홈으로 돌아기기도 싫고 그래서 상사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윗사람들한테 공손하고, 그래서 조직에서 잘 살아남나 봅니다. 나쁘다고만 말하고 싶진 않네요. 외노자들은 그렇게 해야 어떻게든 성공할수 있죠. 저는 인도인이 거의 없는 팀에 있지만 백인들이 많아 언어나 팀웍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인도애들보다 빡세게 하지 않으니까 회사 다닌기는 그럭저럭 ok.

    • 1 166.***.6.28

      저는 인도인들이랑 일하기 좋은데 말이죠. 근데, 일을 빡세게 해야하는 곳에서는 사실 좀 걸러서 받아야죠

    • sdcdwcq 70.***.107.112

      수고가 많으시네요. 너무 아니다 싶으시면 부서이동 혹은 이직 하세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인도나 중동 사람들이랑 일할때는 무조건 나이스 하게 대하면 무시당할수 있으니
      쎈모습도 보여주고 기에서 밀리지 말아야 하는거 같습니다. 제 첫직장 보스가 인도인이었는데
      저에게 멘토링 해줬던 내용입니다. 이게 백인들이랑 일할때 당당한 태도랑은 조금 달라요. 실제로 도움이 되더군요.

    • sml 54.***.198.34

      우리팀에도 7명 중 3명이 인도인입니다. 원래 4명이었는데 한명 다른 팀으로 갔습니다.
      같이 일해보니,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말로 다 하네요.

      코드도 다했다고, 일 다했다고 말해놓고, 일주일동안 코드리뷰를 안올립니다.
      매니저나 다른 사람 앞에서는 다 안다고 말해놓고, 뒤로 언제나 저에게 물어봅니다.
      슬랙으로 저한테만. 첨에는 계속 도와줬는데, 이게 뭐 베이비 시팅도 아니고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위키좀 찾아봐라 이렇게 말합니다.

      모두다 그런건 아닌데, 저런 형태의 인도 사람들이 좀 많은 편인거 같아요.

    • it 72.***.196.86

      “일은 영어 잘안되는 중국인 한국인한테 몰아놓고”

      인도인들은 평균적으로 강약약강 이긴해도 이미 원글에서 답이나와있습니다. 원래 미팅이던 이메일이던 전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어리버리하면 무시당합니다. 근데 거기에 일은잘하면 부려먹기 가장좋은 먹잇감이지요. 그냥 내가 할일과 한일들을 명확하게 말하고 다른팀원들이 할일과 내일사이에 dependency는 이메일이나 written 트랙을 확실히 남기는 정도만 잘해도 무시는 못합니다. 대부분 말로만 일하는 사람들 특징이 미팅이나 통화로만 하려고 하더군요. 문서화, 이메일, 아님 팀/슬랙에 단체 메세지같은걸로 기록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