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보스한테 당한 경험담…

  • #3662131
    카레질린다 173.***.11.218 959

    여기서, 혹은 다른데서 간간히 인도애들 어떻다 그러기에… 에이 설마 했다 난.
    게다가 이 인도보스는 여기서 태어난건 아닌데, 계속 국제학교 다니고, 나름 UC나오고 그래서
    상당히 미국적이어서 미국애들하고 똑같았다, 겉보기에는…
    그래서 나도 나름 성심껏 일해주고 했는데…

    한 2년 지나면서 보니까, 얘가 백인양키들한테는 아주 저자세로 나오면서 다른 사람들은 차별하는거다.
    한 4년전에 백인년이랑 싸웠는데, 그 년 편만 노골적으로 들기에
    그땐 나도 짬밥이 없어서 그러려니… 내가 짬밥이 없어서 밀린다 싶어서 참고 있었다.
    근데, 6개월전 다시 사건발생, 이 카레새퀴가 또 백인년 편드네…
    (- 솔직히, 그땐 카레새퀴 차별한다는거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차별이었네… )
    그래서 걍 두말않고, 바로 그만두고 뛰쳐나와버렸다.
    보스 당황해서 우리집까지 찾아오고 했는데… 걍 외출해버리고 생깠다.

    6개월쯤 지난 지금, 정말 잘했다 싶다.
    외려 한 2년전에 진작에 뛰쳐나올걸, 왜 거기 붙어있었는지 후회막심…
    지금 직장 옮기고 더 연봉도 오르고 그랬는데… 진작에 그럴걸…

    그러니…
    카레 냄새 풍기면 걍 뛰쳐나오삼.
    나중 지나면, 그게 다 차별이었고, 당하고 있었다는게 스스로 느껴짐.

    • Don 174.***.51.198

      정글에서 인도인와 코브라를 만나면 인도것 먼저 죽일것.

      • ㅋㅋ 96.***.40.95

        인도것을 코브라에게 밀어야죠.. ㅋㅋ

    • 치삼 136.***.22.254

      하여튼 무조건 남탓 ㅋㅋㅋㅋ

      • dd 104.***.117.158

        나도 그랬어… 당하기 전까진… 너도 조만간 그게 정말이었네… 하는 날이 올거다.

    • 지나가다 69.***.14.95

      맘에 안들면 꾹참고 다니거나 팀을 옮기거나 이직하면 됨.

    • brad 24.***.244.132

      Get a new job and then move.

    • 치삼 174.***.201.144

      개인의 문제를 집단으로 돌리는게 정말 뒤쳐진 시대 발상이다 ㅉㅉㅉ

    • 68.***.94.110

      아 카레라이스에게 당했군요. 안 그런 인도분들도 있지만 겪어본 바로는 근성이 안좋은 인도넘들이 꽤 있어요. 인도사회와 문화를 보면 이해는 가나 인디아는 믿고 거르고 조심해야죠.

    • 허니 143.***.0.171

      밥상에 카레랑 똥이 있으면 차라리 똥을 먹으세요.